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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쉬운 행복론

      

   2312.가장쉬운 행복론

                               氣

                                       박수만이 박수 박수

 

살아있는 모든 사람의 의식의 세계가 우주이다

사람뿐 아니라 모든 지구의 것의 의식도

우주에 그대로 세계를 이룬

지구는 보이는 우주요 우주는 보이지 않는 지구다

 

의식으로 생명력을 살아간다 유전자가 바로 그것이다

이 유전자는 태초 사람의 탄생부터 모든 역사가 담겨

우리가 다시 우리(아기)로 태어나 늙어죽고

다시 아기로 태여나고 아마 인류는 이 유전자를

지키기 위한 보관 창고다

 

이유는 인류는 태초 부더 영원까지를 신의 존재를

담고 살아가기 때문에 그 있음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안보임 없는 것을 보여

알게 하기 위함이다

 

그 바로 창조자 (신)의 존재를 영원히 간직하고

우리 사람이 그 창조의식의 덩어리라는 알게

이 유전자는 사람뿐 아니라 동식물 바위 물에도

모두 내재한다고 그것도 역시

그 창조자를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 창조의식(자)와 같이함이 잘 삶이요

멀어지면 점점 절망 상태에 빠집니다

이 사실은 종교가 아닌 실 상입니다

그 의식의 주인은 주어진 양심인데

 

그에 맞게 살면 행복이요 어기면 불행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6,행복을 찾아서

나는 먼지다 8-6

박수만이 박수박수

 

내가 나를 찾아서

내가 나를 찾아가는 데는 누구의 도움도

필요치 않다

다만 나를 찾아내는 데는 나 자신밖엔 없다

 

우리가 에덴에서 신과 같이 살며

신은 왜 우리를 쫓차 냈을까

그것은 그 스스로가 스스로를 찾게 하기위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인 것이다

 

만약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신과같이 상면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해 보자

부모와 자식 사이도 그렇다

 

될수있는한 빨리 독립을 하는것만이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지금껏 신과 같이 살아왔다면

 

명령쟈와 순종자의 역할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했을 것이다

실제로 지금도 그렇다

안보임 ()을 찾아감에는

 

누구의 지시나 가르침 보다는

나 스스로가 찾아감이 젤 빠르다

왜냐하면 내게 가장가까이 임재해 있으니까

 

어느누구도 신과 나와의 거리만큼

가깝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에덴에서의 결정은 하나님이 쫒차 냄 보다는

 

우리 스스로가 밝아진 지혜로

거기서부터 자신을 발견

스스로 나 자신을 찾기 시작햇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환란은  반드시 

            기적과 같이온다 "😊

 

 

113-6-1-7.행복을 찾아서

우주와 나

박수만이 박수 박수

 

행복하기 위하여 산다

행복을 찾아서

인류 암시 한사람의 주관적 마음은

근원의 거대한 (우주 영점장 통일장 기억장)

마음을 사용하는 것 사람들 모두는

 

주관적 마음세계 (우주)에서 하나의 객관적 ()

단일한 존재 (여기 각각의 나 )상대방과 조화되는

진동(주파수 파동)속에 있게 된다면

그 사람과 어느정도 생각을 교환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정신적 영향력이다 이것은

실제로 존재 (과학적 사고실험 결과 )이것은

인류에게서 암시(잠재의식)들을 받고 나를

둘러싼 환경들에 영향을 받게 된다 는

 

이런 영향들은 보이지 않는 우주공간 (영계)에서

진행 되기에 우리가 인식을 못합니다

그러나 우주(영계)와 나와의 관계를 곰곰생각하면

조금씩 실마리를 찾아 더욱 발전할수있씁니다

 

먼져 긍정해야 할부분은 나는 우주 영계에서 왓고

여기 삶이 저기 (영계)삶을 이루다가 (類類相從)

결국은 다시 나 (본 아 본자아 영혼)를 찾아가는

우주(영계)와 육계(본인육체)와의 관계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