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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1966, 가장쉬운 행복론

                       죽음이후 50

                            박수만이 박수 박수

 

실존은 그것의 목적이 되고

그것의 보상이 된다

순수의식은 고요한 정신에서 시작된다

순수 (나 본아의 세계 정신적 신적 영적 세계)

 

그리고 이 순수의식은 사람이 체험하면 할수록

성장하여 그 풍부함의 의미가 더 해진다

이 세계의 법칙들은 창조 세계에 적용된다

 

모든 대상물과 사건의 씨앗은 여기서 잉태된다

시간 공간 그리고 물질적 사물의 가능성도 여기에 있다

정신의 가능성은 있으나 아직 이미지나 생각은 없다

 

순수의식은 비록 눈에 보이는것들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만 생산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순수의식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잉태한다고 말한다

 

만약이것이 우리의 일차적 세계라면

그 곳을 항해하는데는 아무 힘도 필요없다

시간의 흐름이나 공간의 확장은 당신에게

분명히 느낄수 없는 흐릿한 일이며 사랑

그것들은 그져 당신의 존재안에서 오고 갈 뿐이다

 

우리는 아무런 집착도 없이 그져 그것들을 바라본다

사랑 자비 강인함 진리 이런 품성들은 우리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불러올 수 있고 또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448,행복을 찾아서

                            마음론 20

                                   박수만이 박수 박수

 

육체는 성글어서

그 감싼 우주 (영혼)을 전 우주에 노출시킨다

나의 중심은 마음인데 이 마음은 내 맘대로 우주와

얼마든지 소통한다

 

말하자면 본디 우주(하나님 사랑)가 내가 소유해 버려

내 맘에 따른다 그런데 내 밖 우주는 나 안 우주에

소통하려 하고 나 안 우주는 나 밖 우주와 소통하려한다

그런데 이 가로막음이 바로 나의 마음이다

 

밖으로 나가려는 내 우주를 못나가게 함도 내 마음이요

나 밖 우주가 안으로 들어오려는 마음은 우주의 사랑이다

전 우주의 사랑을 받으며도 나의 마음은 가로막아

감사와 사랑을 행복을 못 느끼고 있다

 

우주로 나가려는 나의 마음은 덕 이다

나의 옹졸하고 욕심많아 덕으로 내어놓질 못한다

우주의 마음이 내 마음 감옥 갖쳐 밖으로 나가질 못하고

우주의 자비 사랑이 안으로 들어오는것도 막아버리는

결과를 낳는다

 

바로 전 우주의 마음이 나의 체적만큼 나에게

갖쳐 고착화되어 그 우주와 육체가 현재의 나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이 우주를 놔줌이

나로 얽맴을 놔주는 죽음이다

 

바로 내 우주는 이제야 살앗구나 하고 제 2의 탄생을 이루며

육체는 그 우주와 이별하여 소실되고 마는 것이다

내가 내 영혼을 놔 줌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449,행복을 찾아서

                    마음론 21

                                박수만이 박수 박수

 

바로 영혼은 가만히 있고

나 살덩이만 옷 벗듯 벗어 불에 던지우는 것이다

어디로 가는가가 아니다 전 우주가 나 인 것을

다만 육체라는 체적의 둘레를 굴레를 벗는 것

 

이 날려버리는 내 영혼에 이 지구의 사랑을 얼마나

잘 먹엇는가가 나 삶의 역할인데

이 지구의 모든사랑(자연)을 얼마나 거두어 먹엇느냐가

나의 책임이엇다

 

나는 오늘 밤에라도 내 영혼을 해방시켜 줄수 있다

나를 벗겨서

그때는 바로 내 영혼이 가장 목마를 때이다

예수님 오실때도 그러햇다 참 하늘진리는 씨가 마르고

 

뭇 영혼들이 진리에 대한 갈망이 최고조에 달 했을 때

석가님이나 공자 예수 모든 성인들은 세상사람들이 갈곳을 몰라

갈피를 잡지 못했을 때 그 갈피를 제시하려 오심이다

지금 양자론의 대두도 그러하다 세상에 가장 짧은 시간에

 

살아있는 목숨을 인간이 인간을 살육할때가 어디 있섯던가

사람도 그러하다 그리고 동물의 왕인 인간과

최고의 관계에 있는 소도 그렇다

그 불쌍한 소 들이 흙구덩이에 눈 번히 뜨고

생매장 당하는 현실

 

아마 지금이 영혼들의 반란 시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450,행복을 찾아서

                         마음론 22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 때 이 영혼들을 구제하지 않으면

지상의 싸움과 동시 영계의 싸움이 시작될 것이다

바로 인류의 멸망을 불을 보듯 빤한 사실이다

영계와 지상과는 막힘이 없다 모두가 공하다 하는 사실

 

비어있는 듯 차 있고 차있는 듯 비어있는

우리몸을 형성하고있는 세포 세포는 비어있다

세포 세포핵 더 보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 우리몸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우리몸도 공하다 이다

 

다만 형체를 이룸은 공간의 우주를 내 체적 만큼

차지하기 위하여 우주의 나를 나타내기 위한

거푸집에 불과하다 바로 나는 우주를 내 몸만큼 차지한

바로 나 이다 미시적 관점

 

이 우주의 무한 質料 재료들은 바로 내 몸뚱이 만큼 차지한 것이

내것이 된다 내것 우주의 씨앗이 사랑을 입어

점점 우주를 점령하여 내것을 만들고

우주의 사랑으로 생명력을 이뤄 생을 유지한다

 

바로 나가 바라보면 투명한 비닐로 우주를 감싼

모양새를 이룬다 바로 양자론에서 이야기하는

비 국소적 현실이다

바닷물에 민물 한 컵의 용적이다

 

그 민물을 바닷물에 부운 것처럼 물과 물은 경계가 없으나

엄현이 바닷물과 민물은 늘 다름을 유지하여 형체 (내 몸)

를 이룬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

 

        451,행복을 찾아서

                    마음론 23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의 생명력은 그 바닷물의 사랑이다

다시 우주와 나와의 관계

어 떻게 지상의 생명이 우주의 나 생명을 이루는가

바로 그것은 호와 흡이다 교감 우주와 나는

이 호흡을 통해서 우주의 자식임을 증명한다

 

호 흡 그 관계가 끊어지면 바로 생명은 끝이다

호를 통하여 우주의 나가 살아가고

그 우주가 주는 사랑을 받아 드려 (흡)내 생명력을 유지한다

그 관계가 어떻케 형성되는가

 

세포의 생성은 늘 내 생각을 답는다

이 내 생각을 담은 세포는 내 호에 의하여 우주에 비산

내 생각의 지향함에 따라 상대 (내 영혼 혹은 사람)에 이른다

이른바 類類相從이다

 

늘 내 생각은 늘 내 영혼에 이른다 바로 내 영혼은

내 생각을 먹고 성장 발달한다

과학적 실험에 의하여 세포는 죽지않는다고 한다

화장로 에서도 극 저온에서도 마니너스 273도에서도

극 진공에서도 세포는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긴 죽고 살고가 없다 형체가 없으니 죽엇는지

살앗는지 흔적이 없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우주엔 지금까지 살다가 죽어간 사람과

지금 현재 살아있는 사람과 다른 별나라 사람과

 

그 영혼(세포)들로 꽉 차여져 우리 사람 살아가는

생명력을 이룬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