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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쉬운 행복론

    2314. 가장 쉬운 행복론

                                 氣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의 눈이 투명은 안보이고

지금의 현상만 보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영안 (투명세상)이 트여 하나님 보좌니

하고 있지 않은가 그에겐 천국이 보임입니다

 

우리 모두 영안이 트여 (육안은 죽고 영안만 남아 )

바로 그 영안으로 뵈는 세계가 영계요 영혼이요 천국

 

상상과 꿈 꿈은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상상은 제 세상에 이루어집니다

이 모든 사실들을 공부하여 배우고 전해야

상상은 바로 미시 세상입니다 실제로 상상은

 

마음 알갱이 (양자)가 되어 우주로 품어져

우주의 죽상 (무한질료)를 입자 화하여

상상의 세상 (내가 상상한 것)을 이룹니다

그 상상은 투명 세상입니다

 

상상이 눈에 보이는가 상상은 미시적 활동으로

투명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바로 이 현상 세계는 투명 세상의 홀로그램

역으로 상상의 입자들 (의식)은 그 입자들의

투명세상 (상상이 투명임으로 )을 만듭니다

 

상상하며 삽시다 나는 벌써 금성에

금성에 내 문패를 달았습니다

지금껏 수많은 사람들이 금성에 문패를

달았을 것이나

그러나 아마 내가 젤 먼저였을 것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0,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0

박수만이 박수 박수

 

죄와 벌에 대하여

원죄란게 있는게아니라

단지 실수란게 있을 뿐이고

원죄에대한 천벌이 있는게 아니고

실수에 대한 피할 수 없는 결과가 있을뿐입니다

 

세상엔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 언제나

작동하고 있기에 잘못된 행동은 반드시

그에대한 반 작용을 맞게 됩니다

 

또한 같은 이유에서 올바른 행동은 그에대한

응당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것이 자연 본연에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악에 더 이상 빠지지 않게된다면

저절로 사라지게 될것이기떄문에

악에대한 문제는

우리가 악 ( 러시아 북한)을 행하는 것을

그만두고 선을 행할때만 해결할수있씁니다

 

세상 전체가 올바름을 보고 그것을 행할때까지

인류는 결코 악에대한 문제가 풀리지 않을것입니다

 

사람 생각은 자기를 만들고

사회에 물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세상을 좋게 만듭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702=1, 모 닥 불 (겨울 나그네)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나는 겨울 나그네입니다

지 나 다

임자 없는 모닥불을 만납니다

 

언 몸을 녹이고

손을 따스하게 하고

마음까지 따스히 녹였습니다

 

그 불

이제 다하여 사그러지고

 

나그네는

돌아서야 합니다

 

세상은 날

따스히 녹여준

모닥불 이었습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1,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1

박수만이 박수 박수

 

無智

무지에서 가난과 질병 전쟁이 일어납니다

무지에서 지 에로 바뀌엇을 때 가난과 질병이라는

허상의 그림자는 자취를 감출것입니다

 

무지는 우리가 우주의 법칙을 모름이고

지란 우주의 법칙을 알아 인류생각이

우주를 움직인다는 법칙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이

우주의 법칙을 탐구하여 삶에 적용할날 옵니다

그때 이세상에서 한번도 의도하지 않았던

가난 질병 허상은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ㅣ

 

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를 꺠달아

직접 사용하기 시작했씁니다

마음이 지닌 고요함을 사용해

몸을 치유하고 삶을 풍요롭게 함입니다

 

법칙은 항상 그것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믿음에 맞춰 작용합니다

무한의 마음에 의해 우주가 돌아가고

있는 것처럼 인간의 삶은 인간의 마음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씁니다

 

우리가 이 진리를 모른다면 속박이요

이 진리를 빨리 깨쳐

완전한 자유를 누림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2,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2

박수만이 박수 박수

 

人性 天性

우리 사람의 의식(창조적 사랑)을 살펴보면

신의 의식(창조적 사랑)과 같다는 것을 발견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위대한 전체(우주)안의

신 의식을위한 초점이라고 합니다

自意識을 지니고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선택()할 수 있는

 

개별화(각각인)된 지성의 한 초점이라고 말합니다

인간은 물질계에서 물질과하나이고

주관계 (원초적 자아)에선 우주의 의식(우주마음)

하나이고 (전체성)

의식계에선 신 의식(창조성)과 하나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객관적 마음이다 부르는 것은

즉 우리의 의식적인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가 신과 생명을 아는만큼 큽니다

 

객관적인 마음은 물론 우리가 아직까지는

충분히 개발하진 못햇지만

우리가 찾아 혜매는 의식계입니다

 

만약 우리의 객관마음이 의식 (우주마음과동일 )

이 아니라면 우리는 사물을 보고

판단할 마음이 없는것입니다

 

의식만이 고유의 생명을지닌

자아를 인식하는 유일한것이라면

우리의 각각의 마음들이 바로 분명

그것 (神性 人性)인 것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