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6. 가장 쉬운 행복론
氣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 세상 삶은 바로 영안의 활동이다
이 활동이 바로 저 세상에 이입되어
그 세상을 건축하는데 재료로 쓰임이다
원래 하나님은 투명 인간이었다
지금도 투명으로 계셔 없는 세계가 없고
못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바로 이 투명 하나님과
늘 같은 동체이다
육을 벗는 날 나는 투명인간을 환원하여
투명 세상에 출생 그 투명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내 투명 생활의 발판은 바로 여기서 많듦입니다
그 사실을 이제 쫴끔 알려 주는 것이 양자론이다
이 양자 세상이 바로 저 세상 투명 세상이다
안 보이는 세상을 알아 그 세상을 얘기하자니
우리 육안을 육체를 지닌 사람으로서
어렵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우주의 기억력 (지혜)를 좀 더 끌어와
그 세상의 비밀한 것까지 밝혀 내야 우리
사람 게 진정 유용한 학문이 될 것이다
지금은 아주 극소수의 과학자들의 생각 속이나
머지않은 장래에 일반화할 것이다
명확하게 밝혀지는 날 이 세상은
상상할 수 없는 도약 할 것이다
바로 양자 도약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3-3, 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5
박수만이 박수 박수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을 믿는 능력
우리 인간의 역사는 이 상상을 통하여 이룬다
인간의 주관적 마음 (의식)안에 우리의 의지대로
사용할 수 있는 무한의 권능이 있다는 진실
이 무한의 권능을 조금이라도 행사한 사람 예수
예수의 의식 (주관적 마음 )은 그 당시에도
지금 희자되고있는 양자적 마음입니다
이를테면 원자 (양자)에 육신을 입은
그는 영 육이 아오른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몸을 영 으로 육으로 맘대로 구사한 사람
지금 나오고 있는 양자적 세상은 바로
사람 모두가 그런 권능을 가진다는 이론의
시발점입니다
지금 바로 위대한 발견이 바로 2000여년전
예수의 사람의 본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우리의 의식(마음)작용입니다
이 의식작용이 바로 예수의 이적 기사를
맘대로 구사하셧던 바로 그 권능의 지혜가
우리 사람 의식이라는 이 의식이 양자적 세상에서
파동을 입자화 시키는 그런 권능입니다
인간의 주관적 마음 (의식)은 모든 생명의 근원
하나의 위대한 법칙 (끎)을 통해
우주의 주관적 마음 (우주 천국 영혼 영계)
과 병합되여 개개인의 생명의 법칙이 됩니다
바로 지금 우리의 삶이 어제의 생각이 오늘을
이루고 오늘의 생각으로 내일을 사는
여기의 생명력이 저 세상의 영혼을 이루는
우리의 삶이 된다는 위대한 발견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2,행복을 찾아서
배움의 진 면 목 다랫골에서
박수만이 박수박수 옮김
사랑도 배우면 더 멋지고 아기자기하게 잘할 수 있습니다
행복도 배우면 더 많이 폭넓고 다양하게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품위를 지키며 곱게 늙으려면
더욱 더 잘 배우고 익히며 생각해야
아름답고 곱게 늙을 수 있습니다.
배우는 노력은 삶의 기쁨과 즐거움에 길잡이입니다.
배움을 즐기는 노인은 멋집니다.
차원 높은 자기 관리도 배움에서 시작되고
배움을 통해 발전적이고 긍정적
노인으로 계속 변하여 갑니다.
배움은 성장하는 것이고 완성이며 향기롭게
익어가려는 아름답고 멋진 노력입니다.
노인의 배움은 자랑이고 보람 가득한 긍지이며
당당한 자부심입니다.
행복하고 멋진 늙은이가 되려면 평생 배우는
성실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배우는 노인은 스스로 행복하고 스스로 즐거우며
스스로 모든 일에 감사하는
심성을 가지게 됨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행복을 찾아서
나는 먼지다 8-3
박수만이 박수박수
神과 人間 과의 관계
지금의 나가 될떄까지
근원생명 (창조자)에서 서서히 발전
(진화)해 나왔씁니다
나가 되기까지 (개별적 개성)안간은
나 자신의 생각(마음 의식)을 통해
근원생명 (우주 근원자 그 생명 신)
협력할수 (의식을 통한 끎 사랑 자연 )
있게 되었씁니다
인간의 개성 아래애서는 인간의
진정한 본성 (창조성 재 창조력)을 인식 (꺠다음)
할 날 만을 기다리고 있씁니다
인간이 그 본성(神 性)을 인식한 날
인간의 의식에 따라 본성은 작동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반드시 본성의 法側과 調化
를 이루어
인간 본연의 힘을 사용(끎의 법측)해야만 합니다
인간은 결코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게 아닙니다
다만 감추인 것들을 발견해 내여
삶에 적용할 따름입니다 (진화)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4,행복을 찾아서
나는 먼지다 8-4
박수만이 박수박수
나를 찾아서
나는 본성적 (천성 양심)능력 그 생각에
맞춰 반응하고 바로 천성이자 양심입니다
사회교육으로부터 이루어진 본성적 자아입니다
그리하여 천성에 바탕을 둔 내면의 정신력
살며 길들여진 내면에 잠재되어있는 습성입니다
이렇게 하여 나를 이룸인데
가장 근본적으로 본성적 능력은 천심인데
사람을 맹글 때 사랑을 기본으로 하여
만들어졋기 때문인데
지금들은 천심이니 천성이니보다는
양심이라는 기본마음을 갖춘다고 합니다
여기에 사회교육 (종교 교육)을 통한
내면의 정신력 (지 정 의 )이러한 기본적인
마음에 옷을 입힘이 육체인데
보이는 현현된 물건을 육체라 하고
그 육체의 골조를 이룸이 영혼이요
마음이요 정신이요 생각입니다
이 영혼을 겉으로 나타냄이 말입니다
이 마음부분이 겉으로 나타내여놓아짐이
생각을 잘 해야 한다 마음을 잘 먹어야 한다
(본 마음으로 실행) 육체는 거달입니다
본 마음이 생각을 만들고 그 생각대로 움직여짐이
육체요 사람이라면 영 육 아오른
현 나를 지칭함입니다
영적으로 나타내는 삶이 있고
육적인 겉 생각으로
생각없이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5,행복을 찾아서
나는 먼지다 8-5
박수만이 박수박수
생각은 날라다닌다
내가 남에게 어떤 일정한 생각(사랑)한다면
그 상대 몸안(영혼 생각마음)에 서
일정한 반응이 나타납니다
내 생각 그 영향이 그 사람에게 미친다는
생각이 활동하는 정신적 매개체가 분명히
있씁니다 (영계 영혼 우주심 우주력창조력)
그래서 인간은자신이 우주마음 안에서
생각을 만들어내는 하나의 초 점입니다
그리고 이 생각을 통해 다른이의 생활
마져 (마음 삶)조절할수있씁니다
사랑 받으면 맘이 즐겁고 기쁜 것
이 같은 방식으로 다른이의 삶도 도울수있씁니다
집단기도의 효력 구조 활동 봉사 받음 등
눈에 보이는 세상은 생각의 결과물 이고
그 이면에는 근원적인 원인적 (우주적 신적)
생각이 존재합니다
본인 생각으로 영혼 집단이요 기억력 집단이요
생각입니다 이 생각의 집단 (영혼 영계)에
내 생각이 늘 영향 (類類相從 授受 作用)
하여 세상은 늘 재 창조 되어갑니다
사람에 이로운 사랑 발견 발명 은
모두 이 사실에 기인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6,행복을 찾아서
나는 먼지다 8-6
박수만이 박수박수
내가 나를 찾아서
내가 나를 찾아가는 데는 누구의 도움도
필요치 않다
다만 나를 찾아내는 데는 나 자신밖엔 없다
우리가 에덴에서 신과 같이 살며
신은 왜 우리를 쫓차 냈을까
그것은 그 스스로가 스스로를 찾게 하기위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인 것이다
만약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신과같이 상면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해 보자
부모와 자식 사이도 그렇다
될수있는한 빨리 독립을 하는것만이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지금껏 신과 같이 살아왔다면
명령쟈와 순종자의 역할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했을 것이다
실제로 지금도 그렇다
안보임 (신)을 찾아감에는
누구의 지시나 가르침 보다는
나 스스로가 찾아감이 젤 빠르다
왜냐하면 내게 가장가까이 임재해 있으니까
어느누구도 신과 나와의 거리만큼
가깝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에덴에서의 결정은 하나님이 쫒차 냄 보다는
우리 스스로가 밝아진 지혜로
거기서부터 자신을 발견
스스로 나 자신을 찾기 시작햇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