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9. 가장 쉬운 행복론
氣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 사람게도 原則 이 있씁니다
왜냐하면 신이 사람을 만들고
그 사람이 신을 향하게 하는 원칙이다
바로 자식이 부모게 향하게 하는
후손들이 조상게 향하게 하는
부부가 서로서로를 향하게 하는 원칙
이 원칙은 바로 우주원칙이다
類類相從 이요 授受 作用입니다
유유상종은 서로 가까운 것부터 통한다
수수작용은 주고받는 원리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게 주어진 神性입니다
신이 주신 신의 속성이다
사람게 가장 가까운 유유상종은
나와 신의 관계이다
늘 나와 영(영혼 신 )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이 유유상종이 영혼과 영계와 신과 우주
(하늘나라 미시적 관점)을 창조하는 나
육이 원인이요 결과적으로 우주에 쌓임
(영계에서의 영혼 미시적 관점)이요
바로 나 살아가는 생명력이 되는 것이요
어제의 원인이 오늘의 결과요
여기 삶을 원인삼아 내 후 (죽음)
세계에 결과로 생성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3-3,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5
박수만이 박수 박수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을 믿는 능력
우리 인간의 역사는 이 상상을 통하여 이룬다
인간의 주관적마음 (의식)안에 우리의 의지대로
사용할 수 있는 무한의 권능이 있다는 진실
이 무한의 권능을 조금이라도 행사한사람 예수
예수의 의식 (주관적 마음 )은 그 당시에도
지금 희자되고있는 양자적 마음입니다
이를테면 원자 (양자)에 육신을 입은
그는 영 육이 아오른 사람이엇습니다
자기 몸을 영 으로 육으로 맘대로 구사한사람
지금 나오고 있는 양자적 세상은 바로
사람 모두가 그런 권능을 가진다는 이론의
시발점입니다
지금 바로 위대한 발견이 바로 2000여년전
예수의 사람 의 본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우리의 의식(마음)작용입니다
이 의식작용이 바로 예수의 이적 기사를
맘대로 구사하셧던 바로 그 권능의 지혜가
우리 사람 의식이라는 이 의식이 양자적 세상에서
파동을 입자화 시키는 그런 권능입니다
인간의 주관적 마음 (의식)은 모든 생명의 근원
하나의 위대한 법칙 (끎)을 통해
우주의 주관적 마음 (우주 천국 영혼 영계)
과 병합(중첩)되여 개개인의 생명의 법칙이 됩니다
바로 지금 우리의 삶이 어제의 생각이 오늘을
이루고 오늘의 생각으로 내일을 사는
여기의 생명력이 저 세상의 영혼을 이루는
우리의 삶이 된다는 위대한 발견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3-4,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6
박수만이 박수 박수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의 능력
실제로 우리 삶이 이러할까
정치 경제 사회 종교 삶
종교 그 믿음의 형성은 존재하지도 않는
허구를 상상을 통하여 뭉치고 존재하고 신봉
그래서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되어짐 일까
그런데 그렇지 만도 아닌것같다
지금 양자 세상에 따르면 우리의 내는
의식 (기)는 살아서 움직여 그 의식의
권능을 완전하게 발휘 우주의 무한
있는것들을 가려 가져와 우리게 삶을
이루게하는 우주와 나와의 일체감에서
삶이 이루어짐이 아닐까
실제로 종교문제 그 믿음이 허구 일까
아니다 절대 아니다
빌(빎)줄 모르는 사람이 간절하게 빎은
꼭 이룬다는 믿음 (신념 의식)에 의하여
실체화 된다는 이론이 과학으로 증명 (끎)
되고 있지 않은가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이 아니다
이 상상은 기억력이다
언젠가 내 머리를 스친 그래서 그 스친
생각이 우주에저장 내가가져다 쓰는 것
이 상상은 꼭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 상상은 여기에서 뿐만 아니라
저 세상을 이루는 나의 직접적 행동을 이룬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3-5,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7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나란 무엇인가
먼 옛날부터 사람들이 말하길 인류가
神性을 다시 표현하게 될거라는 가르침이
있썻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그일을 해 낸다면
근원생명 (창조자 )의 본성안에 존재한 다고
가정햇던 속성을 자신 (나 )안에서도 발견
하게 될것입니다
이 예언 (신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종교적
(신을 믿는 )으로 많은이가 와서 사람에 대하여
말씀 하셧습니다
즉 사람은 신의 형상대로 만들고
그 신의 속성을 사람게 불어 넣엇다고
그렇다면 그 세계(신)에도 우리 사람 사는
세상과 똑같은 세상이라는 것인데
하긴 우주에 우리 지구같은 별들이 수도없이
(다 중 우주)
많다는 우린 단적으로 예수를 통하여
그 세계를 조금이나마 알아가고 있씁니다
예수 후로 인지가 발달하는 관계로
가르침을 떠나서 스스로 알아가도록 유도(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 많은 종교를 통하여 신성을 가르치고
있으나 사람이 점점 그 신성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밟아 죽이는 )
오히려 사람들이 종교보다는 과학을 신뢰하게 되니
이제 과학이 슬슬 신성을 밝히기 시작합니다
이 과학의 성공이야말로 지구를 확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우리가 평화를 알고있으나
참 평화는 이후에 이룩될 것 (천상의 세계가
지상에 )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