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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가장쉬운 행복론

  2320.가장쉬운 행복론

                                      氣

                                   박수만이 박수 박수

 

수수작용은 내가 먼져 주어야 합니다

세상 모두가 내가 주기만을 기다립니다

우주(조상 영혼 영계)도 그러하고

지구촌 나라 자연 산천초목 모두가

 

사랑주기만을 바랍니다

내가 가꾸는 곡식을 비롯

자연의 모든 것들이

내가 사랑주기만을 고대합니다

 

나무 나무를 베려고 톱을 들고가면

멀리서 맘만 먹어도 그 나무는 떨고 (가이거계수기)

있다고 합니다

다만 사랑하는 마음만 먹어도 춤을 춘다고

 

내가 기르는 곡식 주인의 발자국소릴듣고 성장

그래서 음악을 들려주는 생장촉진

의식 (기 마음)이 왜 생겨낫스며

그 힘은 무엇인가

 

순전히 물리력만 연구하는 과학자들도

맨 첨과 끝은 역시 神의 영역이다 라고

생명력 힘 (기) 사랑 감정 들이 어떻게

맹글어져 사람게 합해졋는지 는

역시 신의 영역이다

 

신이 그렇게 맹글엇다 지금 더러는

빅뱅 (우주창조)이전에 신의 세계가 먼져엿다고

과학자들이 말하고 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4,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4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주의 법칙은 因 果 의 법칙입니다

지금을 살고있는 우리는 과거에

의식적으로 우리가 맘 먹고 살아온

원(인)인 (과)에 따라 전개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들이 여기로 끝이라면

크게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그러나 우린 영원을 살기 때문에

이생에서의 삶이 (원인)저 생 에서의 결과로

나타난다는 우주의 법칙 때문에

 

여기의 삶에서의 태도가 중요시 되어지는것입니다

지금 여기 우리가 다루고있는 것은 우주의 법칙입니다

 

그 법칙을 통해 활동하게 만든 힘은 결국

우리에게 돌아올것이란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기에 이성적 사람이라면

 

이 법칙(인 과)을 과학적으로 현실적으로(이 해)

사용한다면 자신의 미래가

파괴될것이란 것을 알기에

 

그렇게 하지 않을것입니다

성경에 칼로 일어선자는 반드시

칼로 무너질 것이다

법칙의 부정적 사용을 말 합니다

 

우리가 만든 법칙을 통해 만든 것은

반드시 그사람게 돌아온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5,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5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든 씨들은 하늘 우주공간에 있다가

땅에떨어져야 싻을 틔우고 성장하여

꽃을 피우고 열맬 맺는다

 

자연은 자연이 갖이고 있다가

그 아비 (나무)가 땅에 씨를 떨구어

땅을 만나야 싻을 틔우고 성장한다

성장은 다시 씨를 만드는 작업이요 과정이다

 

자연을 보아 사람을 배운다

우리 사람도 하늘 우주에서 씨를 받아

하늘 남자의 씨가 땅인 여자게 심겨져

사람을 맹그는 과정이다

 

그런데 이이야기는 순전한 육적인이야기이고

영적 영혼 관계는 어떻게 성립되는가

우리가 보아지는 세상처럼

영적인 세상도 마챦가지다

 

우리가 우주의 공기를 마실 때 그 공기속에는

많은 우주의 사랑인 생명력이 포함된다

그 공기속에는 우주의 싸앗(사랑 생명력)

도 포함되어있다

우주를 꽉 채운 우주의 생명의 씨앗(영혼)이

우주전체에 만재되여 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5,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5

                             박수만이 박수 박수

 

 과 나와의 관계

신을 지목하여 여기잇다 저기있다라는

생각 말은 신의 존재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함에서다

 

나를 물 (水)라고 합시다

이 물 한방울이 이슬처럼 맺힘이나

大海에 함께하나 물은 물입니다

 

신과나와의 관게를 설정 해명하는데

이 방법이 딱 이로군요

우주 전체를 신으로 생각합시다

그 신이 인간을 맹글 때 자기를 모댈로 해서

 

맹글엇다 허면 신은 우주대해요

나는 그 신이 창조한 자기 즉 한방울의

물 인것입니다

 

우주에 만개한 신 그 신성이 그 우주를 차지한

나 그 육체도 나만큼이요 영혼도 그 영혼 만큼이요

의식도 우주의식계를 내 의식(영혼)만큼

차지함이 나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죽음이라는 것은

그 계를 바꿀 따름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