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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쉬운 행복론

2321.가장쉬운 행복론

                                      氣

                                박수만이 박수 박수

 

바로 의식 관계이다

지금의 과학도 의식의 양태를 확연하게

밝히지 못하고 다만 그 의식이 우주에 영향

(관찰자론 )한다는 모름의 몇 조 분의 일

아주 조금이 과학자들이 밝혀 냄이다

 

의식 (기)가 왜 우주에 영향하는지 바로

이 사실을 통ㅇ하여 우리 사람과 우주가

일체라는 사실 영혼 영계천국은 미시적 세계

투명 세상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투명 세상 바로 육을 덩어리들을 다

떼여 내고 마음만이 존재하는 세상

마음이야 뭔들 못하리 내 마음은 이미

금성에 문패를 단지 오래다

 

지금 과학으로도 여기 마음과

몇 억 광년 떨어진 마음이 일체감이라는

(거리 무제한)결과 까지를 알아냇다

바로 마음세상 (영혼 영계)의 면모를

 

수심 깊은 곳의 잠수함과 육상과의 연계

거리에 관계없이 통한다는 실험 결과들이다

사람이 지구 반대편에 있어도 여기와

마음은 상통ㅇ한다는 실험 결과들이다

 

바로 마음 (기)세상이란 투명세상 (영계 천국)

에는 거리 시간 의 제약이 없는 세상

그러니 우주창제 전 의 神界가 지금을 거쳐

영원까지 존재 그 존재를 나타내여 부각 시킴이

현 지구계요 바로 신의 현현이 우리 사람인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6,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6

                                    박수만이 박수 박수

 

왜 이렇게 대기상태로

우주에 꽉 차여져 있을까

그것은 우주는 늘 창조 재 창조 과정이기떄문이다

 

그 우주의 씨앗(영혼)은 사랑의 의식을 가지고있는데

바로 이 의식은 창조의식이요 조상 부모의 의식이다

이 의식을 갖은 영혼의 씨앗은

지상의 끎에 이용당한다

 

다시말하면 우리조상 영혼의 씨앗이

우주에 편만 (영계)를 이루다가

우리후손 (육계)의 끎에 의하여 그 후손에게

임재 (유전인자 세포 마음 의식)한다

 

그 시기가 바로 사랑할 때 인데

우리인간의 사랑의 근본은 생식 (씨를 퍼침)이다

바로 性交 이다

육적으로 남녀 서로 사랑의 교합인데

 

이때 원론적으론 생식의 첫 단계이다

이와동시 영계에서는 후손의 끎(성교 생식)

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자기조상 영혼이

남자에게 흡입되여 정자에 흡수

 

영혼 (하늘)과 육체 정자가 여자 (땅)에 떨어져

비로소 씨의 역할을 하게 되어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6,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6

                                  박수만이 박수 박수

 

즉 살아있는 여기 육체는

원인적 존재요 내가 찾아갈 界 는 결과적 계

인것입니다

우린 좋은 원인으로살아야

좋은결과를 얻을수 (갈수)있습니다

 

이 원인 결과는 법칙이자 원리는 모든

형태에 가득합니다

말하자면 우주안에 존재하는 그것 그것들에

모두 적용되어 운행되어지는

 

우리가 이 원리에 기반해서 살고 있다면

이제 이 원리 법칙(끎)을

이용하는 방법을 스스로 채득(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일상 생활하면서 마음안에서

이 생각을 간직한채 완벽한 평화와 고요함 안에서

항상 기대를 갖고

열정적으로 사랑을 인식하고

 

기쁜감정이 나의 개성을 통해 항상 흘러나옵니다

늘 이것을 느끼십시오

만약 우리의 의식안에 이것을 갖지못하면

이것을 간직할때까지 나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깨달음이 없다는 것은

마음이 어딘가 평화 (사랑)롭지못하다는 뜻입니다

 

모든 선함과 내적인 일체 마음 느낄때까지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의마음이 있씁니다

그리고 이 마음의 움직임은 사랑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7,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7

                              박수만이 박수 박수

 

10개월의 땅 (여자)에 뱃속 키움을 받아

인간으로서의 지상 (출산)하게 된다

이 과정에도 두어살 (자아의식이전)까지는

우주 (조상)의 도움을 받는다 (송과체)

 

자연은 자연이 만든다 (나무 꽃 야생 풀들 )

곡식은 사람 (하늘)이 만든다

사람이 씨앗을 들고 (하늘)땅에 뿌려져야

비로소 씨앗은 사람 (하늘)에서 지상 (땅)

을 만나야 자기의 생명력(씨앗에도 영혼이 잠재)

을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 씨의 의식속엔 사람이 하늘로 인식되어질 것이다

씨가 뿌려질 때 사람의 의식은 사랑이다

농부의 정성을보라 행여 바람에 날릴까

돌짝에 뿌려질까 너무 성글까 너무 붙을까

온갖 사랑과 심혈을 기울려 씨를 뿌리나니

 

이 사랑이 씨에 혼입되여

씨가 사랑의 의식을 갖게 된다

식물은 주인 사람의 발자국소릴듣고 성장한다

 

땅에 담겨진 씨앗은 바로 사랑의 의식이 발동하여

싻을 틔우고 자라고 꽃을 피우고 열맬 맺는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