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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쉬운 행복론

 2322.가장쉬운 행복론

                                氣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 지구촌 같은 물체가 우주엔 수도 없이

많다는 바로 영혼 세계는

이 이웃들 간에 짜임이 잘된 세상 (미시적 마음세상)

임이 틀림 없습니다

 

투명세상 우리가 느끼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태양 우리게 오셔 영향 함이나

달 별들의 세상에 보임 바람 산소 나무의 꽃

흙의 사랑 지금 알고 있으며 안보이는 것들이

모두 보이는 세상 사랑의 오고감이 안보이나

 

사랑이 직접 오가는 세상 그 세상은 악이 없는

미움이 없는 세상 바로 창조당시의 상태로

회귀 하기 때문입니다

역시 그 세상은 여기 지구촌과 같은 세상

 

그러나 모든 보이는 것은 형체가 없는 투명세상

여기의 다양성이 거기 그태로 투영되여

투명 세상을 이룬다

다를게 하나도 없다 여긴 결과세상이요

거긴 원인 세상이기 때문에 홀로그램

다름이 있을수 없다

 

바로 여기의 의식세계가

그대로 투영된 세상이니까

다만 물리적 세상이 아니다

 

겨기 세상이 지금도 거기 의 모든 質料가

여기 세상을 살리는 生命力이 되니까

원인이 되어 그 세상에 결과로 나타내여 짐

이기 때문이다 우리 여기 의식 그대로가

반영된 세상이 바로 그 세상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7-1,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7

                                       박수만이 박수 박수

 

코로나는 나쁜놈

놈자를 붙임은 사람게나 붙이는 글자

근데 사람이란 마음을 갖인 동물로서의 사람이다

이 바이러스에 놈자를 붙임은

 (코로나)도 마음을 갖음에서이다

 

이놈도 자기번성하는 본성 (창조시에 천지만물 모두게

축복 번성하라 땅끝까지 )이 축복은

너 나를 구분하지 않는다 그 말씀은 법칙이기 때문이다

이놈도 자기 유전정보를 담아서 보관해야하는

 

물질 (숙주)가 필요하다 이 놈은 이 숙주가 풍부하게

남아 돌도록 자기 자신을 다해 활발히 활동 (생명력)

이 생명력은 사람을 포함 천지 만물이 동일하다

(창조 재창조를 위한 법칙)

 

이놈도 자기 생명력을 위한 자기 복제를 위한

基 材 가 필요하다 이 가정에서 기재인 세포는

파괴 된다 이놈은 세포가 자기복제를 위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괴롬 아픔 죽음)

 

이놈은 이 세포를 파괴시키고

특별히 적응한 단백질? 인자로서만 살아간다

이놈은 아주 효율적으로 자기를 살리면서

숙주(세포)를 근간으로

그 숙주인 세포를 무시 (죽음)해 버린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7-2,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7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 놈은 그 숙주를 껍질 삼아

그 속에서 자기분화 차곡차곡 쌓이고

터질 정도로 증식한다

 

마침내 세포가 터지면서 무수한 자기복체인

후손이 쏟아져 나온다

이 과정은 자신 (코로나)도 모른다

다만 그에게 주어진 법칙에 의하여 과정일 따름

 

그놈이 사람게나 짐승게나 자기 삶의 과정이

이로움을 주는지 해로움을 주는지는

전연 알지못하고 다만 자기게 부여된 책임을

자동적으로 창조 재창조로의 과정을

이행할 뿐이다

 

이 모든 것은 자동으로 진행되어진 프로그램이며

가장 미세한 단위까지 이 과정이 그대로 재현된다

이 비인격적이고 반 이성적이며

무심한 분자 기계의 미세한 조각이

모든 행위가 존재함은

 

곧 세계안의 모든 의미의 행위이며 토대

이런 사실은 과학의 업적으로 마음을 논함에 있서

모든 천지만물 생물 무생물 바이러스(미시세계)

에도 자기 욕구실현의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

 

그중 만물의 영장인 사람의 마음도

미시적 존재로 자기(마음)욕구로(영생 영혼)을

위한 순환으로

영원히 삶을 이룸은 바이러스(미시적 마음)와 동일하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7-3,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7

                                 박수만이 박수 박수

 

왜?천지만물의 원소들은

이중성을 갖을까

그것은 모두가 사람을 위한 법칙이다

사람의 생각 (의식 관찰)에 의하여

파동일수도 입자 (물체)일수도

 

사람이 가꾸는 농작물 그 씨앗의 원 씨앗 (원소)은

파동상태일 것이다 거기 사람의 의식(생각 사랑)이

가 해지면 입자화하여 물체를 이룬다

 

목수들이 사용하는 수평이라는 기구가 있다

사람의 의식 (힘)이 가해지지않으면

파동 (물)자체로 잠자는 파동 상태를 유지하나

 

사람의 필요에 의하여 그에게 생각 (의식)이

가해지면 그의 조용한 파동에서

활기(입자)를 찾아 사람의 지시에 따른다

 

창조 자체도 그렇다 말씀 (의식 생각)에 의하여

우주 파동은 우주 입자화하여

지금의 우주가 맹글어졋다

 

창조 이전에 신이 먼져였다 (다중 우주론)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