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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쉬운 행복론

  2323.가장쉬운 행복론

                             氣

                                 박수만이 박수 박수

 

가장쉽게 느낄 것은

온 만물이 의식이 있다는 점을

찬찬히 드려다 보면 영안이 뜨여

여기서도 그 세상을 상상할 수가 있다

 

바로 우리의 상상(의식)이 그 세상을 이룬다

홀로그램의 원인은 바로 이 세상이요

결과를 이룸이 저 세상이기 때문이다

 

날마다 우리가 잘 살아야 된다는 원인이요

이는 죽을 때 그 의식 그대로를 가지고

저 세상에 간다는 성인들의 말씀을

이루는 결과가 됩니다

 

그래서 대게는 끝날엔 회개라는 의식이

이루어짐을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이 이룸은 순전한 미시적 관점에서 가능합니다

모든 천지 만물이 의식을 가지고 있음은

 

바로 육의 원인이 미시적으로 내여놓는

의식(호 흡 생명력 )의 결과로 저 세상을 이룸

저 세상이 별개가 아니라

여기 육계를 물체를 빼고 그 의식 (마음)만으로

보면 그 세상을 상상할 수가 있습니다

 

이 미시적의식의 세계의 실현 이 성경에도

만물이 의식의 세상을 이룸은 뱀에게도 의식이 있다는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7-4,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7

                                  박수만이 박수 박수

 

창조 자체도 그렇다

말씀 (의식 생각)에 의하여 우주파동은

우주 입자화하여 지금의 우주가 맹글어졋다

태양이여 빛나라 하니 우주의 모든 파동이

 

입자로 뭉쳐 그 조물주의 의도 (생각)에 의하여

천지 우주를 살리는 태양으로의 역할 (창조목적)

을 하지 않는가

 

농부의 씨도 그러하다 사람의 의식(힘)이

가해지지않으면 가만히 조용히 죽음상태(파동)

이엇다가 사람의 사랑 (의식 생각)의힘

(에너지 기)가 가해지면

 

출렁임과 동시에 잠에서 깨어나

입자화하여 생기를 찾아 그 사람의 의도 (창조목적)

대로 맡겨진 임무를 아낌없이 수행하는

파동에서 입자화하여

 

그 주인 (조물주 나 )에게 본 마음을 현현

물체화하여 소기의 목적대로 성장을 하게 된다

왜 우주 質料 元素들은

파동과 입자적 양상을 띄고 있는가는

사랑을 기다림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7-5,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7

                              박수만이 박수 박수

 

왜 우주질료 원소들은

파동과 입자적 양상을 띄고있는가는

누군가가 자기를 사랑(의식 관찰)하기만을

기다림이다

 

마치 숫처녀가 남자의 사랑을 기다림이나

숫처녀는 반 인 이다

꼭 남자의 사랑이 영향을 주어야

완전한 사람 체인 여인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지금 결혼을 기피하는 남자나 여자나

완전한 사람은 아니다

모두가 사랑 (의식)을 기다리는

기다림의 물체인 것이다

 

이 반쪽사람 (파동)에 서로의 사랑 (의식 관찰)이

가 해져야 미망에서 깨어나 출렁이다가

임신을 하고 부모가 되고

양육하는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주도 그러하다

사람의 사랑 (의식 관찰)을 기다리는

미완의 파동에

사람의 사랑 (의식 관찰)이 가해져야

파동 (죽상)에서 슬슬 자기의 눈을 떠

완전한 물체로 현현 세상에 나와

그 본연의 生命力 을이룬다

바로 나의 삶을 이루는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8,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8

                                 박수만이 박수 박수

 

하느님이란 뭘까

사람마다 아이쿠 하나님을 찾지

아이쿠 아버진 찾아지지가 않는다

자기를 낳아 먹여 길러준 아버진 찾지않고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는

하나님은 왜 찾아질까

하나님 급에 따라(자기 느낌) 틀려질 것이다

사람은 사랑받길 원하는 세상

 

사람을 먹여살리는 작물들은

사람이 하나님일 것이다

심고 가꾸고 거름주고 병해충을 막아주고

성스러운 사람들 살려주는 역할을 하니까

 

시들은 꽃에 물을주며

오 하나님 살리는 비를 내려주신다

가축 사람이 먹이를 들고오면

오 하나님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과일나무들 병충해 극심한데

그 병충해를 막아주시는 오 하나님

 

사람은 자기자신이 잘 모를진 모르나

생명력을 주시는 자연 그 속에 내 속에

하나님이 임재한걸 유구한 역사적 기록물로

우리 사람 유전자속에 하늘 (하나님 자연 숭배대상)

스며 계시기 때문이다

 

그 보이지 않으심을 보이는 만물을 통하여

자기를 나태내고 계시다

그 사랑을 모르거든 자연을 보라

흙 물 공기나무들 사랑이 아닌 것은 존재할 수가 없다

하늘이 생명력을 끊어버리니까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9,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9

                                    박수만이 박수 박수

 

신과 인간 관계

창조자는 자기를 다하여 인간을 만들어놓고

자기를 찾아오기를 지켜 보고 계신다

 

마치 부모가 자기 어린자식을 멀직 떼여놓고

부모를 찾아오게 하는 심정으로

늘 지켜 보신다

 

왜 첨부터 완벽하게 창조하지 않고 미완으로

짛어놓고 완전을 향하여 진화하게 하엿는가

그것은 인간 자신이 자아력을 갖추기 위한

배려 (사랑)이엇다

 

처음부터 완벽하다면 그것을 로봇 이지

사람이 아니다 아기가 일어서려면

몇천번을 넘어져 야 기립할수있는 것 같이

 

인간의 진화는 없던 것을 끌어다 발전함이 아니라

원래 완벽하게 짛어짐을 깊숙이 감추고

한발한발 자기 스스로가 찾아내여

자아 발전에 이르게

 

그래야 인간이라는 자체가 무한의 가치를 지닌

만고 불변의 위대성을 부여

이루어지게 하기위한 창조자의 사랑인 것이다

 

다시말해 진화란 있는 것을 찾아내여

내것으로 하는 진화의 끝은 완성인 것

짛은자의 요구대로

그의 감추인 본성을 찾아감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