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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쉬운 행복론

      2328.가장쉬운 행복론

                                 氣

                                     박수만이 박수 박수

 

양자로 보는 세상 양자론의 골자는

파동의 세상에서 우리 사람의 의식이 미치면

입자화 한다는 이론이다

이 현상은 태초부터 있엇다 그런데 지금에야

 

인지 (진화)가 발달하여 지금에 발견 (세상에 있던 것)

이 발견도 대중적 세상으로 봐선 이른감이 있으나

이 인지에 따른 이론들이 급속히 발전하여

우리 인류에게 지대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하나님은 신묘하심으로 그 자기를 나타내심이

우리 인류에게 시효 적절한 때를 맞추십니다

우리의 의식은 사람이 존재 아니 사람이전

물고기 짐승 새 인류로 발전하며

 

최초 조상에서부터 아니 그 조상전 신으로부터

의식작용은 존재햇섯습니다

세상이 있으라 말씀 (의식)하시여세상이 되엇다

이 작용부터 지금 말하는 양자론에서의 의식작용은

 

그 때(창조)에도 존재 발동하였다

말씀 (의식)이 있기전 전 우주(우주전)는

궁창 (파동 죽상)이엇다

이 상태에 신의 창조 의식작용에 의하여

 

그 목적 (창조목적)에 맞게 세상이 그궁창 (죽상)

에서 형채를 갖춘 입자화가 진행되어 지금에 이른다

얼마나 진행될까 그 진행의 끝은 아무도 모른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25-4,행복을 찾아서

                         박수만이 박수박수

 

바로 나의 어제의 의식이

우주에 송신 (기억창고 내영혼)에

수신 저장 오늘 그 송신을 수신 (생명력)

되어 오늘을 살아간다

 

과거의 삶이 현재를 이루고 현재의 삶이

내 내일 미래를 이루며

나 여기 삶이 원인이 되어

저 세상에 내 영혼을 이루는 결과를 만든다

 

내 뇌에서 처음 발신은 파동 (念波)송출

내 영계에 도달 입자화하여 내 영혼의

형체를 이룬다

마치 태양빛이 파동으로 와서 물체에 이르러는

입자화 함과 같다 바로 양자 얽힘이다

 

내 몸과 내 영혼과의 거리는 가깝고도 멀다

내 몸 안에 거하며 내 몸을 떠난 외계 (영계 천국)

다시 나를 형성한다 바로 非 局所性이다

 

파동과 입자 (원자)는 보이지 않는다

이 안보임이 보임 역시 투명성을 띄워

바로 영혼 영계 천국 외계는

투명 세상이다

지금 우리 육계차원에서는 그 투명계를

감지도 할 수 없는 界의 차원이 형성되어

우리 육계차원에선 도저히 감을 잡을수 없는

과학이 점점 찾아가고 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26,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26

                                   박수만이 박수 박수

 

人間의 成功과 失敗

한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은

그 사람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인간 안에 있는 결론입니다

 

왜 어떤이들은 행복과 번영을 누리는 반면

또 어떤이들은 불행과 약함 그리고 가난을

격는가

혹 인간이 자신을 아프다고 했을 때

자신이 아팟던것처럼

 

자신이 가난하다고 생각햇기에

그걸 경험으로 겪게됨이 아닐까

이로 미루어 인류는 자연스럽게

나와 만물의 본성을 더 깊이 탐구하게됩니다

 

사람은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서

같은 세상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이는 성공하고 어떤이는 실패를 봅니다

윗 사실을 생각하며

 

마음이 몸에 대해 물리적 결과를 만들 수 있다면

우리의 환경이나 우리가 격는 사건에도 영향

(마음에 따라 )늘 미칠 수 있지 않을까

왜 어떤이는 부자이고 어떤이는 가난인가

이건 운명인가 아니면 부라는 것을

모든이가 나누기에 부족함 때문인가

 

그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

무슨 재 태크나 일확천금을 배움이 아니라

우주의 無限質料는

사람의 의식에 의하여 내게 끌려온다는 사실을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27,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27

                                    박수만이 박수 박수

 

眞理란 무엇인가

진리는 그 자체로 자존한다

그것은 모든 것 안에서

그리고 모든 것을 적용

 

관통해 존재하는

이성 원인 권능이다

그것은 더 앞선 원인없이 최선이며

 

태어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고

전능하고 신이고 신 의식이고 법칙이고

 

全知者의 마음이고 지성이고

실체를 의미하는 모든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사람게서 승인할 수 있는

보편 타당한 법칙이다

 

어느논리에서도 어느 법칙에서도

일치되는 지식이다

 

이론이 모호하기 때문에 진리도

어느정도는 모호성을 가지고 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28,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28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의 生命力 살게 해 주시는분이 하느님이요

더 잘살게 하시는 분이 바로 구세주 시다

하느님은 뭐고 구세준 뭐란말인가

 

쉽게 말하면 하느님은 원 창조자 이시며

구세준 그 창조성을 이어받아

재 창조이 일꾼이다 (우리 사람 모두)

성경상으로 보면 하나님은 원 창조자이시고

예수님은 그 하나님을 도와

세상을 재 창조하는 일꾼 (구세주)되심이다

 

살려주는 것 살게하는 것은 원 창조자의 법칙이다

다시 더 잘살게 하는 것(구세주)는 그 법칙을

우리 게 알려주고 (사랑)더 잘살게 그 법칙을

보완하는 작업 일꾼이시다

 

보라 식물은 땅이 살려준다 물론 하늘 (자연 농장주)

과 공동책임이지만

우리 인간 사람도 하늘과 땅이 살려준다

하늘은 늘 생기(생명력 호 흡)을 통하여

우릴 살게 하고

 

물론 땅은 우리의 일용할 약식을 내여

살게 하신다 이것도 하늘과의 공동 사랑이다

우릴 살게 하는 것이 하늘이요

더 잘살게 하는 것이 구세주(사람)이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9,,,,삼월 이 온다....

                         박수만이 박수박수

 

삼월 이 온다

털 복숭아 같은

아가씨가 따라 온 다

 

삼월 이 온다

우렁찬 박수 같은

환 희 와 함께 온다

 

모든 이의 마음에

황 금 같은

만 족을 주러 온 다

 

아기가 목마를때

엄 마 젖 같은

맛 있음 과 함께 온 다

 

춥고 떨든 노숙자 에계

직장에 다시 오라는

초청장 도 갗이 온다

가물어 마실 물도 없는

맑은 물 샘솟는

시원 함도 같이 온다

 

삼월이 온다

나 에겐 더 특별히 온 다

아프신 엄마가

종 종 걸음 하신다는

태양 이 온다

삼월엔 엄마와

약속 했으니까

밖에 나가 운동 하 신 다는

 

삼월이 온다

아주 멋진 시를 지을

바람도 같이 온다

 

삼월이 온다

삼월이 온다

삼월이 온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29,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29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주 (하늘)은 어떻게 우릴 살리는가

우주는 우릴 살게하는 무한 양식창고(質料 )

태양은 우리게 치료의 광선을 150가지를 주신다

 

물론 우주는 우리를 간접적으로 살게 한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우리 나 자신의 역할이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아무리 무한의 양식(질료)이 우주에 꽉 차 있어도

우리가 퍼다 먹는 것은 내 책임이다

 

실제적으로 우리의 삶을 내 자신이 어떻게

끌어올까 그것은 나 우리 사람의

적극적인 행동으로 이루어진다

우주의 양식을 낚아오는 것은

내가 던지는 미끼에 의하여내게 끌려와ㆍ진다

 

그것은 내 의식의 일환이다

이 의식은 나 뿐 아니라 창조자가 창조할 때

써먹은 법칙이다

우주의 창생도 최초자의 최초 의식에 의하여

이루어졋다 (양자론)

그 재창조를 위임받은 우리도

우리의 의식으로 우주를 지구를 나 자신을

재 창조한다 (삶)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