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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쉬운 행복론

  2331, 가장 쉬운 행복론                                     

                                      氣                                       

                                      박수만이 박수 박수 

그 세상은 투명 세상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의식(양자적 기 안보임 )이 뭉쳐진 세상이니

그 영계(양자적 세상) 도투명세상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성경상에 여러 번 나타나지 않았던가

 

예수가 물 위를 걷는 것은 질량을 뺀 투명한 모습이 보임이다

예수님 부활 후에도 보였다 안 보었다 했다 예수는

그 투명한 (영인) 몸에 육을 입었다 입었다 버섯다 하기 때문에

 

우리 육안으로 그렇게 보였던 것이다

우리도 잠시 죽음 세상에 들어가보자육은 죽고 잠으로 살아나

꿈세상을 살아보자

 

 그 꿈 세상에 질량이나 중량이 있던가

거리도 없고 시간도 없는

영혼 그대로이다바로 실제 죽음 세상을 예행 연습 함이다

꿈은 현실의 반영이다 꿈은 기억의 재생이다

 

영혼세상 영계도 우리 현상 삶이 고스란히 반영됱 기억세상이다

그 기억(의식)들이 고스라니 우주 세상에 그대로 이루어져

우리가 육을 벗는 나네가 만든 그 투명 세상을 찾아갈 것이다

그러니 지금 여기 나의 삶이 얼마나 중요 한가

지금을 잘 삶이 내 영혼을 잘 삶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6, 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6

                                 박수만이 박수 박수

 

物質界 本來 는 空 한 것이다

물질이 의식 (창조의식 사랑의식)에 의하여

모이다 헤치다 할 따름이다

옛 선각자들이 말씀 色卽是空 空卽是色

 

이 말씀이 바로 그런 현상을 말씀하심이다

없는 듯 보이며 실체는 없는 것이

없는 것에서 있는 것처럼 현현한다

실제로 우리 사람의 눈에 안 보인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본다는 것 안다는 것은

안보임 모름의 몇조 분의 일

지금 인식되는 현상계는

안 보이는 세계를 알게 하기 위한

안보임 세계를 모델로

조금을 아주 조금을 선 보임입니다

 

과학적으로 물질을 분해하다 보면

단지 그것이 존재할 것이란 추측만 남습니다

보이지 않는 미립자의 세계

 

실제를 들어 얘기하면 우리 몸은 세포로(안보임)

이루어졌는데 그 세포 한 개에 생각인자 (스넾)이

백조개 그 세포가 백조개로 우리 몸을 이룹니다

세포와 세포핵은 종합운동장 탁구공에 비교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5,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5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의 육체를 말하다

우리의 육체를 이루고 있는 물질은

계속 유동적인 상태 이기에

한 생애를 살면서도

육신은 여러번에 걸쳐 새로워진다

 

옐 든다면 우리몸 바뀌지 않으면

우리 몸은 피부가 소나무 버급데기 같을 것이다

우리가 이 사실을 지각했을 때

자연을 보면서 우리를 알아갑니다

 

물질은 부동의 고체가 아니다

흘러들어왓다가 다시 나가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형체 없는 質料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씁니다

 

물질은 신처럼 불멸이고 시간을 초월한

존재처럼 영원합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더하거나 감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갖인 육신은 잠깐전에

우리와 함께 있던 육신과 다릅니다

 

자연 그리고 하늘 우주 이몸과 하나일까요

물질도 부동의 고체가 아닙니다

여기 우리 사람도 자연임으로

우리가 모르는 사이 자연 (하늘)과

순환의 법칙에 의하여 자연과 내가 주고받아

 

스스로 변환의 과정에 이릅니다

우리 육체와 같이 다른 사물들을 구성하는

물질도 모두 같습니다

우주에도 하나의 근본 질료가 있어

이것이 다른 형태의 모양을 취해

또 다른 모습이 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7,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7

                                  박수만이 박수 박수

 

物質 이란 어떻게?

물질이란 우리 의식에 의하여

있던 것이 나타냄입니다

우주엔 물질을 이루는 재료인

質料와 그 질료가 엉켜지게하는 媒質(에테르)

이 존재합니다

 

물질을 궁극적으로 분해하다보면

단지 그것이 존재할 추측만 있게하는 정도의

미립자들로만 존재할뿐

이 일정한 미립자들이 특정한 모습을 나타내도록

특정한 순서로 배열된 집합입니다

 

그 배열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비 물질적인것바로 우리의 의식입니다

의식은 살아잇다

 

이 우리의 의식이 우주의식(질료)에

작용하여 물질로 현현하는 위대한 힘입니다

보이지 않는 우주질료를

어떻게 형체로 현현하는야는

바로 우리의 의식에 의함입니다

 

천지 창조도 조물자의 의식(말씀)에 의함 

내 생각을 담은 세포 (의식)이 우주질료에

작용하여 보이지않는 우주의식에 의하여

우리앞에 현물로 현현하는것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8,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8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르는게 너무 많아

우리가 안보인다고 해서 없다거나

모른다고해서 없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보임이나 앎이나

그 원체의 몇조분의 일이라고 합니다

 

당장 우리가 엄마 뱃속세상 이전을 안다고 할까요

뱃속 세상이야 과학과 의학으로 알아가지만

뱃속에 들어오기전엔 어디에 있엇을까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육적으로야 남자의 정자와 난자가 결합

정신적인면 유전자 영혼 (생각마음)은

어떻게 어디 있다가 나게 이입하였을까

 

思考實驗 으로 미루어 봐

영혼 세계 조상의 세계에서 발원하여

우리게 왔음을 미루어 생각합니다

 

거대한 나무도 아주 작은 씨가 공중 (하늘)에서

지상으로 떨어져 땅 (여자)를 만나야 싻을 틔우고

성장하는 것처럼 그 작은 씨앗에

 

거대한 의식이 내장되여 있어

그 프로그램(의식)대로 성장하게 됩니다

 

우리 나도 저 나무와 같습니다

남자 (하늘)여자 (땅)에 심겨져 조상의 의식

유전자의 프로그램(의식)대로

우리가 살아갑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