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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쉬운 행복론

   2332, 가장 쉬운 행복론

                        氣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내 의식작용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다시 말하면 내 생각(기)은 어떻게 활동할까

내 기는 나의 명령을 따른다

내가 말하는 나의 기는 늘 나의 지시에 따라

정확히 목표물에 반영한다

 

이것은 법칙이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기는

양자에서 밝힘같이 거리시간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실질적 사실인데 내 혀 밑 세포를 지구 반대편에 두고

나가 여기서 반응하면 지구 반대편의 나 똑같은 반응

 

심해 잠수함 여기서 짐승어미 거기 짐승시끼

그 어미를 괴롭히면 잠수함 새끼 반응한다는

직접적으로 어머니의 젖이 자동적으로

아기가 배 갚을 때 저절로 흐른다는

 

바로 일체감 (우주일체 기의 흐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 바로 현실도 그렇다 여기 나와 우주(영혼) 나는

바로 일체감이다

 

그 실지적 예로 “기억력은 우주에서 온다 

뇌사자를 실험한 결과 뇌가 죽음은 기능상실인데

다시 살리면 기억력은 돼 살아난다는

우리의 의식 생각사고 모든 것은 우주에 기록된다는

우주 영점장 (통일장) 이론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2, 행복을 찾아서

                     나는 먼지다 9

                          박수만이 박수박수

 

늘 올바른 생각을 하며 산다면

생각이 주변 상황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깨달음

우리는 이제 우리가 겪는 일 마저 근원의 마음

(원인자적 신)을 통해 일을 하고

 

(우주는 관찰자 (창조자 재 창조자 (인간))

우리 (재 창조를 위임받은 )현재 생각(관찰)

에 의해 통제 (재창조의 법 측)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각을 바꿈으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을 새롭게 만들 수 있고 올바른 마음 가짐

(자연스러운 삶)을 통해 우리의 삶 속에서

 

새로운 상황을 창조 (재창조 사회진화)

할 수 있다는 것도 깨달음에 이르게 됩니다

이 세상모두가 풍요로 울 수 있을 만큼

풍부한 풍요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으로 늘 긍정

우주의 꽉 차인質料는 끄는 자의 것 임을

앞으로 인류가 명확하게 깨달아 늘 좋은 생각

(원자를 탄을 만들지 말고 力을 만들어)

온 인류가 공용하여 인류 평화 행복에

이 빚이 할 수 있는 것처럼

좋은 생각이 인류 삶에 풍요와 행복 평화를

이룩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각 사람이 다 가져야

 

이를 테면 물로 가는 차를 만들 수 있다면

하긴 수력은 이미 사용되고 있지 않은가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2-1, 행복을 찾아서

                      나는 먼지다 9

                                  박수만이 박수박수

 

<죽음이 두려운 까닭은> -詩 박정진-

 

1. 죽음이 두려운 까닭은

그것을 미리 생각하기 때문

아는 것은 오직 삶뿐이기 때문

영생을 꿈꾸는 까닭도 죽음을 생각하기 때문

죽음과 영생의 하나의 뿌리,

생각 생사는 둘이 아니네.

 

둘이 아닌 존재를

둘로 나누어 생각하는 인간

나누는 것이 생각의 특성이라네.

사이-존재인 인간의 특성이라네.

세계가 이미 인간이라네.

나누고 선 합치느라 평생을 소모하네.

 

2. 자연이 인간의 탄생을 허락함은

스스로를 알기 위한 자연스러움의 발현

나도 그 자연스러움을 닮고 싶네.

인간이 하나님을 닮든

하나님이 인간을 닮든

부모·자식 간에 닮은 것과 같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2-2,행복을 찾아서

                      나는 먼지다 9 명사의 죽음론

                                박수만이 박수박수

 

신에게 빌어서 구원과 영생을 얻든

스스로 깨달아서 부처와 열반을 얻든

죽음을 넘고자 하는 인간들

죽음을 준비하는 인간

앎이 삶을, 삶이 앎을 속고 속이는 일들

생멸(生滅)은 있어도 생사(生死)는 없다.

 

3. 제자리에서 무엇이 되든

한 마리의 나비가 되든

하나의 민들레 홀 씨가 되든

천수를 누리든, 소년 죽음을 하든

자연에서 바라보면

죽음도 아닌 죽음

살아도 삶이 아닌 삶을 살면서

불안에 시달린 세월

죽음에 시달린 세월, 그 얼마더든가.

순간을 살아도, 하루를 살아도

부처님처럼 빙그레 웃으면서

대자대비, 사랑하다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면

 

4. 제자리에서

바로 이웃에서

손짓하면 보이는 데서

노래하면 들리는 데서

밥 먹으면 숟가락 질 들리는 데서

우리의 삶을 누릴 수 있다면

죽음이 두려운 까닭은

그것을 미리 상상하기 때문

세계가 넓은 까닭은

그것을 미리 상상하기 때문

자연은 지금, 여기, 그냥 있음이네.

 

있음을 ‘있는 것’이라고 하니 괜히 불안해지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2-3,행복을 찾아서

                   바보 덕화만발 모심

                                박수만이 박수박수

 

「내가 바보가 되면

사람들은 나를 보고 웃는다.

저보다 못한 놈이라고 뽐내면서 말이다.

 

내가 바보가 되면 마음씨 착한 친구가 모인다.

불쌍한 친구를 돕기 위해서.

내가 바보가 되면 약삭빠른 친구는 다 떠난다.

 

도움 받을 가치가 없다고.

내가 바보가 되면

정말 바보는 다 떠나고

진정한 친구만 남는다.

 

내가 바보가 되면

세상이 천국으로 보인다.

그냥 이 대로가 좋으니까.」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다.

 

둘째,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善)을 행(行)하는 일’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