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8,가장쉬운 행복론
氣3
박수만이 박수 박수
마음 (의식생각 기)은 사람 어디에 ?
지금까지는 가슴에 머리(뇌)에 라는
생각들을 하고있섯습니다
누구에게도 당신의 마음을 당신 어디에
담고 있느냐 물으면
빨리 대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단연코 나는 단언합니다
마음은 세포에 존재합니다
우리몸 세포는 백조개 그 한 개의 세포에
백조개의 마음인자 (스넾스)가 존재하며
그 세포 겉에는 자기 내부의 생각을
다른 세포와 주고 받기 위한 송 수신기관인
수용돌기가 육만개 붙어있습니다
이렇게 생각 마음을 완벽하게 만들 수 있고
담고 다른 세포와 백조개가 뭉쳐진 것이
우리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세포는 그렇게 완벽한 하나의 개별체로서
나는 감히 내 영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한 개의 세포는 우주전체를 다 아오르는
기능이며 그 물질을 다 담고 있음으로
이 세포가 나의 영혼이라고 한다면
미루어 미시적 세계가 내 영계라고
추론합니다 바로 이 세포 (나 생각 영혼)가
살아가는 세계바로 영계이며 천국이며 우주며 하늘나라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1-5.행복을 찾아서
우주와 나
박수만이 박수 박수
바로 그것입니다
왜 사람을 땅에 붙혀 놓았을까요
수 많은 별들을 그 별들만의 위치에 왜 매달아
그 잡고있는 힘은 무엇일까요
왜 나를 꼭 흙에 붙혀 살게 하였을까요
그리고 그 붙인 흙을 먹고 살게 하였을까요
고통 집 삶 병란 환란 식량 환경 물
느끼며 살아가게 하였을까요
나는 새들을 보며 해 달 별을 보며
하늘을 날고 싶은 꿈속의 욕망을 붙잡아
새를 보며 그 새들의 일용양식이 지처에 널려
자유로히 날다가 어디든 앉으면 그 앞에
먹을 것 풀씨 열매 풀잎 그 자유로운 영혼들을
사람이 보고 다른 인식을 갖게 하기위한
사람이 왜 자유로운 날름을 갖지 못할까
날고싶은 욕망 이 의식들이 그 욕망의 성공을 위한
의식의 날개를 펴게 됩니다
창조 재창조는 의식의 실현이 요 성공입니다
우리는 나의 욕망을 그여히 이루고야 마는
전지전능자입니다
다만 이 거추장스런 몸뚱이로는 이룸도
이루지 못함도 우린 이 제약된 몸뚱이를 벗어야
실질적인 자유를 얻게 됩니다
그 때 비로서 우리가 갈망하는
완전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1-6.행복을 찾아서
우주와 나
박수만이 박수 박수
공부 우리가 어떤 사람의 사상을 읽고
공부할 때 우리는 점차적 그의 의식의
물결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문자를 넘어선 뜻을 읽어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그 내면의 정신세계를
읽게 됩니다 이것은 왜 우리가 세기의 위대한
정신들의 사상을 읽는것에 흥미를
느끼는지에대한 이유입니다
단순히 글자가 전하는 내용을 넘어서
더 많은것들이 우리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공부는 나보다 더 발전한 생각들을
알아가기위한 노력입니다
그 공부를 대하기전에 우선 나 자신을
알아봐야 합니다 지금 내 자신이 무엇을
원하며 원하는것에 지금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나이 젊어서는 당장 먹고살아갈 공부가 시급
나이 더하면 이제 앞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세계사람들이 무엇에 집중하고
갈망하는지를 살펴 나도 그 대열의
한 사람이구나를 직감하고
그들의 방법에서 취할 것은 취하고
내 마음 본질에 비추어
더 좋은 것을 알아내려고 노력합니다
대게 늙으면 죽음문제에 봉착 지금 시급한것중
영혼세계가 있느냐 없느냐
오신 성인들은 모두가 영혼과 영계를 전하기위하여
앨 쓰시나 거의 반반이 긍정하고 부정하고
나는 어떻한가를 알아 나는 어떻게 할건가를 정하여
그 정한바 대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1-7.행복을 찾아서
우주와 나
박수만이 박수 박수
행복하기 위하여 산다
행복을 찾아서
인류 암시 한사람의 주관적 마음은
근원의 거대한 (우주 영점장 통일장 기억장)
마음을 사용하는 것 사람들 모두는
주관적 마음세계 (우주)에서 하나의 객관적 (나 )
단일한 존재 (여기 각각의 나 )상대방과 조화되는
진동(주파수 파동)속에 있게 된다면
그 사람과 어느정도 생각을 교환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정신적 영향력이다 이것은
실제로 존재 (과학적 사고실험 결과 )이것은
인류에게서 암시(잠재의식)들을 받고 나를
둘러싼 환경들에 영향을 받게 된다 는
이런 영향들은 보이지 않는 우주공간 (영계)에서
진행 되기에 우리가 인식을 못합니다
그러나 우주(영계)와 나와의 관계를 곰곰생각하면
조금씩 실마리를 찾아 더욱 발전할수있씁니다
먼져 긍정해야 할부분은 나는 우주 영계에서 왓고
여기 삶이 저기 (영계)삶을 이루다가 (類類相從)
결국은 다시 나 (본 아 본자아 영혼)를 찾아가는
우주(영계)와 육계(본인육체)와의 관계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