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9,가장쉬운 행복론
氣4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 세포 (미시적 관점)가 내 맘을 만들고
그 마음 지시에 따라 움직입니다
우리몸은 늘 변합니다
어떤기관은 각각 얼마의 기간을 갖이고
완전하게 헌것에서 새것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거의 석달이면 내 몸이 완전
묵은몸에서 새 몸으로 바뀌어집니다
쉽게 말하면 내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가
늘 나가고 들어오고 헌 것이 새것으로 늘 교환
우리 몸은 늘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를 놓고보면 우리피부가 늘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은 겁데기 묵은
피부가 공중(우주)로 분해 하고
새 피부(세포)로 늘 바뀌여
우리의 아름다움을 유지합니다
말하자면 우리 피부가 늘 새로워지지 않으면
마치 소나무의 버급데기처럼
덕지 덕지 거칠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포의 교환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그것은 나의 호 흡 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또
살갖 피부를 통하여 사람의 빛 기 냄세로
발산하게 되는 것입니다
흡입되는 우주의 기 (우주심 )자연에서
얻어지는 사랑(자연이 주는 )음식에서
새로히 만들어집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8,행복을 찾아서
나는 먼지다 8-8
박수만이 박수박수
우리 겉 사람을 밭이고 있는
내 면들 정신 마음 생각들
우리 본성 깊은곳에 인류의 생명 법칙이
숨겨져 있씁니다
우리는 이것을 발견해 의식적으로
사용하게 될날이 올겁니다
지금 현대 과학은 우리네 사람 삶은
마음의 지배를 받는다는 현실들을
제기하고 있씁니다
병과 가난과 불행의 속박으로부터
우리네들을 자유롭게 할수 있다는
우리네 들에게 마음이 직통
우주의 무한 질료를 현물화하는
顯現 의 법칙이 분명히 존재하여
그 역할로 우리네 삶을 살아진다는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바로
나가 우리네들이 맘 먹고 생각한 것이
외부로 현현 표현된 것입니다
오늘날 인류는 과거 어떤때보다
이 과학적 근거에 대하여
빠르게 눈을 뜨고 있씁니다
어떤 불가능한것도 없습니다
위대한 전체 (나를 포함한 우주)에
포함한 나 이기에 우주와 하나되어
우주것을 마음 생각으로
내것 화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9,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9
박수만이 박수 박수
원인과 결과 죄와 벌에 대하야
죄란 무슨 원죄란게 있는게 아닙니다
자기실수가 원인이 된 결과입니다
하긴 유전적 요인에서
조상과 부모가 나쁜? 유전적 요인이 있다면
자기 자신에도 그 유전적 요인이 있을수 있씁니다 (조심스럼)
그래서범죄하는 가족에겐 우려하는바가 큽니다
저가 말하는 것은 인간이 죄를 짛을수 없다고 말하는건
아니고요 인간은 죄를 짛을수 있씁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실수를 저지르는한
그것으로 인한 자동적으로 벌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고 어떤 우주에 악의 힘이 존재하서
벌을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만물을 통해 작용하는 원인과 결과의
불변의 법칙이 존재해서
실수에 대한 결과를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죄는 법칙 고유의 벌 이고
올바름은 그것에대한 보상입니다
세상은 바로 자기 생각이 자기것으로 되어
외부로 표출되어집니다
나쁜생각(도둑)?은 그 생각이 자기것이되어
실제로 행동에 옮겨 나쁜결과를 냅니다
착함 세상을 착하게 보아 자기 스스로가 착하게 되고
세상도 착함으로 보아집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0,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0
박수만이 박수 박수
죄와 벌에 대하여
원죄란게 있는게아니라
단지 실수란게 있을 뿐이고
원죄에대한 천벌이 있는게 아니고
실수에 대한 피할 수 없는 결과가 있을뿐입니다
세상엔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 언제나
작동하고 있기에 잘못된 행동은 반드시
그에대한 반 작용을 맞게 됩니다
또한 같은 이유에서 올바른 행동은 그에대한
응당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것이 자연 본연에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악에 더 이상 빠지지 않게된다면
저절로 사라지게 될것이기떄문에
악에대한 문제는
우리가 악 ( 러시아 북한)을 행하는 것을
그만두고 선을 행할때만 해결할수있씁니다
세상 전체가 올바름을 보고 그것을 행할때까지
인류는 결코 악에대한 문제가 풀리지 않을것입니다
사람 생각은 자기를 만들고
사회에 물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세상을 좋게 만듭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