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0,가장쉬운 행복론
氣5
박수만이 박수 박수
호흡을 통하여는 바로 당시의 마음을 실은
세포가 호 흡을 통하여 나를 떠나
우주 (영혼 영계)로 발산하게 되는데
어느 과학자는 우주 영점장이라고도 또는 통일장
그 곳은 내 영혼 영계 조상 천국을 이룸입니다
그래요 내 맘은 내 마음의 지향심 (類類相從 授受作用)
에 따라 내 지시하는 상대에게 날라가며
(동시 거리 제한 없이 )바로 나 육체가
나 영체에게 전달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와 동시 내 영계 내 영혼의 집단 나의 영역에
보관되여 지는데 바로 나의 생각의 창고에 이입되여
내 여기 육의 삶의 밑천이 됩니다
말하자면 “기억력은 우주에서 온다 ”인데
내 생각은 내 생각(영혼)의 집단에 머물다가
여기 내가 필요시 기억력으로 내게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이와 동시 내 생각의 지향 지시에 따라 움직입니다
바로 예를 든다면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사랑하는 이게 보내면
그 사랑이 세포에 담겨 내 호흡을 통해 내가 지시하는
사람게 이입되여지는 것
이렇게 뚜렷한 방향을 안은 생각 세포야 바로
그 지향점을 향해 직행 되지만
그렇지 않은 세포는 자기 스스로가 행동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1,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1
박수만이 박수 박수
智와 無智
무지에서 가난과 질병 전쟁이 일어납니다
무지에서 지 에로 바뀌엇을 때 가난과 질병이라는
허상의 그림자는 자취를 감출것입니다
무지는 우리가 우주의 법칙을 모름이고
지란 우주의 법칙을 알아 인류생각이
우주를 움직인다는 법칙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이
우주의 법칙을 탐구하여 삶에 적용할날 옵니다
그때 이세상에서 한번도 의도하지 않았던
가난 질병 허상은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ㅣ
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를 꺠달아
직접 사용하기 시작했씁니다
마음이 지닌 고요함을 사용해
몸을 치유하고 삶을 풍요롭게 함입니다
법칙은 항상 그것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믿음에 맞춰 작용합니다
무한의 마음에 의해 우주가 돌아가고
있는 것처럼 인간의 삶은 인간의 마음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씁니다
우리가 이 진리를 모른다면 속박이요
이 진리를 빨리 깨쳐
완전한 자유를 누림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2,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2
박수만이 박수 박수
人性 과 天性
우리 사람의 의식(창조적 사랑)을 살펴보면
신의 의식(창조적 사랑)과 같다는 것을 발견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위대한 전체(우주)안의
신 의식을한 초점이라고 합니다
즉 自意識을 지니고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선택(끎)할 수 있는
개별화(각각인)된 지성의 한 초점이라고 말합니다
인간은 물질계에서 물질과하나이고
주관계 (원초적 자아)에선 우주의 의식(우주마음)과
하나이고 (전체성)
의식계에선 신 의식(창조성)과 하나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객관적 마음이다 부르는 것은
즉 우리의 의식적인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가 신과 생명을 아는만큼 많습니다
객관적인 마음은 물론 우리가 아직까지는
충분히 개발하진 못햇지만
우리가 찾아 혜매는 의식계입니다
만약 우리의 객관마음이 의식 (우주마음과동일 )
이 아니라면 우리는 사물을 보고
판단할 마음이 없는것입니다
의식만이 고유의 생명을지닌
자아를 인식하는 유일한것이라면
우리의 각각의 마음들이 바로 분명
그것 (神性 人性)인 것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3,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3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나(겉 )와 나 (속)의 관계
현재의 나는 보이지않는 속(영혼)사람이
보여짐입니다
오늘의 나 (속사람)의 마음생각이 지금의
삶 이며 내일 미래의 삶을 맹급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그것은 모두 우리가 과거에 의식적 무의식적
으로 햇던 것 에 대한 결과입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꺠달을 때
우리는 보다 나은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의 모습들이
즉 지금 우리가 소유하고있는 것
그리고 우리가 경험하고있는 것은
바로 우리가 생각햇던것의
결과라는 것을 꺠닫게 되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의 미래의 모습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모습 안에
담겨 있다는 것을 꺠닫게 되어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나갈것이기 때문입니다
생각은 마음안에서 주관하(마음안에 새겨짐)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외부(영계 우주)
세계에서 어떤일이 벌어질지를 경험하는
무의식의 과정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육체와 영혼 (마음 생각)이
우주 (영계 영원)과 하나이기떄문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3-1,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3
박수만이 박수 박수
진리를 알게할 시간이 되엿다
거대 공룡이 멸종 그 후에 사람이
지구 어딘가에 엄청난 운석이 떨어진 자리
아마 지구를 소상히 디려다 보고있는
엄청난 세력이
예수가 왓던곳(천국 하늘나라 )일지도
지구를 만들어놓고 사람이 꼭 살아야할 동내에
거대 동물이 차지하고있엇스니
그가 (천국 하나님)보시기에 안 좋더라
운석 (핵 폭탄)을 지구에 하사
한 역사를 종식시키고 그 땅에 인류의 씨를
심으심이 아닌가 그 사람들이
살아감에 미개를 벗어나지못하여
하늘 (천국)교육을 이수시킨 예수를 지상에 투입
지구촌 문화문명을 발전 진화 시키려 시도
당시 인간의 무지로 그를 잡아 죽엿던 것이다
그 예수고향의 문명은 고도로 발달한 문명으로
영혼 (마음)과 육체를 맘대로 구사할 수 있는
문명권이엇다
아마 지구의 문명이 백년 이백년 후 쯤에
그 정도 발달할까 지금 삐죽히내민 양자세계
앞으로 영혼과 육체를 맘대로 구사 정도
지금 양자세계는 몇억광년으 거리가
(영계와 육계 다 우주와 지구 )
여기와 동동시라는것까지 밝혀 짐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