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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342,가장쉬운 행복론

                              氣7

                                 박수만이 박수 박수

 

부모님과의 관계는 내리 사랑이 맞는 것 같아요

백살을 자신 부모님일지라도

사랑을 받고싶은 아무래도 부모 사랑(효)는

그렇게 절실하다고는 솔직 말할수 없습니다

 

지난날 부모와의 관계가 어린시절

부모님 효 사상이 참 절실할수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 사회하에서

백살 부모를 팔십자식이 뫼심에 지난날같은

 

절대적 효를 다한다고는 말할수 없군요

우선은 삶이 팍팍하고 팔십자식의 자체 건강도

그럴것이며 시간적 여유와 뒷밪침의 재력

무엇보다도 사회적 분위기 지금은

 

편 하려는 주의 생각의 팽배

그리고 정부 정책도 중요 요인입니다

요양원 요양비가 저렴한 편입니다

이거나마 횰 드리는 세대도 횰 받는 세대도

 

지금 우리로서 끝인가 합니다

옛날 고려장 시대가 현대 요양원 으로

거기 들어가면 생의 종료를 맞음으로

참 허무한 생입니다

 

요즘은 거기도 제발로 걸어들어가야

바람직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341,가장쉬운 행복론

                                      氣6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렇게 뚜렷한 방향을 안은 생각 세포야

바로 그 지향점을 향해 직행되지만

그렇지 않은 세포는 자기스스로가 방향을 정해

목적지를 향해 가는데

그 법칙은 類類相從 이요 授受 作用입니다

법칙입니다

 

제일 나와의 깊은 유유상종 관계는 나의 영혼이다

모든 생각 의식 마음 기 는 나의 내 영혼에 우선

상종하며 그 영혼을 이루고 다시 내 영혼 세포는

내 마음을 담고 내 영혼을 담고 지시되여지는

그 곳을 향합니다

 

바로 나의 사랑은 내 영혼을 담은 사랑이다 라는

이론의 성립입니다

그 제일 대상이 부부의 사랑입니다

육적인 사랑은 그야말로 육을 통한 겉 사랑이요

 

부부는 일심 동체라 합니다

내 육과 육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내 영혼을 담은 사랑은 그 부부의 상대 영혼에게

까지도 직접 영향을 주는 바로 나의 사랑이

부부의 영혼 성장이기도 직접적 영향합니다

 

다음은 자식 사랑 부부의 사랑과는 다릅니다

자식은 핏줄 사랑입니다 내 영혼이 자식 영혼을 만들고

자식영혼은 늘 나의 영혼과 일체를 이룹니다

그래서 자식은 늘 가슴에 품는다고 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3-2,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4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 인류의 삶은 늘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을 믿음으로 유지 된다

양자론의 거리제한 없음에서 있긴 있는데

보이지 않음

 

사람의 의식 (마음 생각)은 우주의 모듯곳에

직접적 영향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법이엇다

(파동의 입자화 우주의 無限質料)

우리의 맘 작용의 발견 이전에도 있엇던 사실

 

그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간과해온 마음 (의식)의

작용이다 이 마음작용이 우주의 무한 질료를

입자화하여 우리의 삶에 그대로 반영된 사실이다

생각의 발견 참으로 획기적이고 위대한 발견이

아닐수 없다 인류가 이를 긍정하는날

지구는 새로워질 것이다

 

인류의 삶이 너무나도 엄청난 도약과 발전될 것

더 나아가 양자세상이 더욱 발전하여 더 세분되고

실질적 우주의 법측화한다면 우리 사람의 지식과

지혜는 너무나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실제로 양자 세상이 상용 발전단계에 들어가면

천당이니 천국이니 영혼이니 영계가

점점더 현실에 접근하여 그 비밀한것들이

밝혀 질수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가 말씀하신 그 세계를

 

우리가 직접적 체험 단계에 돌입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살고 싶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3-3,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5

                                           박수만이 박수 박수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을 믿는 능력

우리 인간의 역사는 이 상상을 통하여 이룬다

 

인간의 주관적마음 (의식)안에 우리의 의지대로

사용할 수 있는 무한의 권능이 있다는 진실

이 무한의 권능을 조금이라도 행사한사람 예수

예수의 의식 (주관적 마음 )은 그 당시에도

지금 희자되고있는 양자적 마음입니다

 

이를테면 원자 (양자)에 육신을 입은

그는 영 육이 아오른 사람이엇습니다

자기 몸을 영 으로 육으로 맘대로 구사한사람

지금 나오고 있는 양자적 세상은 바로

 

사람 모두가 그런 권능을 가진다는 이론의

시발점입니다

지금 바로 위대한 발견이 바로 2000여년전

예수의 사람 의 본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우리의 의식(마음)작용입니다

이 의식작용이 바로 예수의 이적 기사를

맘대로 구사하셧던 바로 그 권능의 지혜가

우리 사람 의식이라는 이 의식이 양자적 세상에서

파동을 입자화 시키는 그런 권능입니다

 

인간의 주관적 마음 (의식)은 모든 생명의 근원

하나의 위대한 법칙 (끎)을 통해

우주의 주관적 마음 (우주 천국 영혼 영계)

과 병합되여 개개인의 생명의 법칙이 됩니다

 

바로 지금 우리의 삶이 어제의 생각이 오늘을

이루고 오늘의 생각으로 내일을 사는

여기의 생명력이 저 세상의 영혼을 이루는

우리의 삶이 된다는 위대한 발견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9.부 부

               가정의 달에 붙혀

                                     박수만이 박수 박수

 

부부는 젓가락 이다

짝을 가즈런히 하는

꼭 맞은 젓가락 이다

 

상 위 아무리 좋은 먹을거리라도

젓가락 짝이 맞지 않으면

집어 먹을수가 없다

 

삶의 밥상 위에서

부부가 서 있다

짝을 맞추어야

 

세상 밥상위에 놓인 행복도

부부가 서로 협조해야

행복을 얻을수 있다

 

남편이 작아 보이면

날 낮추고

아내가 작아 보이면

날 낮추고

 

가지런한 젓가락이

좋은음식을 먹듯

부부가 서로 맞추어야

세상 행복을 얻을수 있다

 

나 잘낫내 하고

남편을 깔 본다든가

나 잘낫내 하고

아내를 없신 여기면

 

그 짝이 맞지 않는 부부는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누릴수 없다

 

생각해 보라

자식 만들 때처럼

짝이 맞아야

 

부부가 서로 키를 맞추어야

세상 행복을 내 것으로

 

부부의 사랑은 서로 나를 낮추는게 사랑이다

남편 보고 낮아지라고해도 안돼고

아내 보고 낮아지라고 해도 안되고

 

서로가 상바닥 두들겨 짝을 맞추듯

내가 낮아져야 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