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1.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41
박수만이 박수 박수
그렇다면 우주적 자 의식이 있다는 뜻이되고
우주적 개성도 존재한다는 사실
우리가 이해를 바탕으로 신성을 믿을 때면
하나의 근원 안에서 살기 때문에
나는 하나의 근원적인 무한의 개성이 있고
그 안에서 내가 살고 움직이고 나의 존재를 지니고 있습니다
나 우린 삶이 전해주는 교훈을 얻은 후에야
진정한 자유를 찾을수 있습니다
자연의 모든 것은 인간이 직접 발견해
사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이제는 물질세상에서
우뚝 만물을 다스리는 영장이 됩니다
나와 전체와 자신의 관계를 인식할수있는 것은
자아인식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식 작용이 없다면 더 이상 인간으로서
존재할수 없습니다 그러면 신성을
지녓댜햘수가 없습니다 개개 인성을 만드는 것은
자아 인식 마음 뿐입니다
마음은 신의 형상이자 자식신분의 본질 그리고 무한히
인격을 띄고 나타난 것입니다
한 원인체에서 나온 각각이며 단일입니다
우리는 자아인식 마음을 통해 전체와 인간이 하나인 것을
물론 물 한방울이 대양은 아니지만 그것 안에는
그 끝 없는 대양의 속성들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인간의 자아인식 마음은
실체를 인식하는 도구이자 진리를 인식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5,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5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든 씨들은 하늘 우주공간에 있다가
땅에떨어져야 싻을 틔우고 성장하여
꽃을 피우고 열맬(사람) 맺는다
우주마을 이야기 전 우주가 靈界 靈魂界이다
거기서 내 體積만큼이 내 영혼이다
내 체적만큼의 육체와 영혼 그것이 내
우주(영계 마을)에서 나는 그 마을의 일원으로
그 마을과 소통하며 살아간다
나는 잠깐 지구마을에 놀러 (화장실)나온 나 이다
자연은 자연이 갖이고 있다가
그 아비 (나무)가 땅에 씨를 떨구어
땅을 만나야 싻을 틔우고 성장한다
성장은 다시 씨를 만드는 작업이요 과정이다
자연을 보아 사람을 배운다
우리 사람도 하늘 우주에서 씨를 받아
하늘 남자의 씨가 땅인 여자게 심겨져
사람을 맹그는 과정이다
그런데 이이야기는 순전한 육적인이야기이고
영적 영혼 관계는 어떻게 성립되는가
우리가 보아지는 세상처럼
영적인 세상도 마챦가지다
우리가 우주의 공기를 마실 때 그 공기속에는
많은 우주의 사랑인 생명력이 포함된다
그 공기속에는 우주의 싸앗(사랑 생명력)
도 포함되어있다 (*性交할 때를 생각해 보자 )
우주를 꽉 채운 우주의 생명의 씨앗(영혼)이
우주전체에 만재되여 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5,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5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든 씨들은 하늘 우주공간에 있다가
땅에떨어져야 싻을 틔우고 성장하여
꽃을 피우고 열맬 맺는다
자연은 자연이 갖이고 있다가
그 아비 (나무)가 땅에 씨를 떨구어
땅을 만나야 싻을 틔우고 성장한다
성장은 다시 씨를 만드는 작업이요 과정이다
자연을 보아 사람을 배운다
우리 사람도 하늘 우주에서 씨를 받아
하늘 남자의 씨가 땅인 여자게 심겨져
사람을 맹그는 과정이다
그런데 이이야기는 순전한 육적인이야기이고
영적 영혼 관계는 어떻게 성립되는가
우리가 보아지는 세상처럼
영적인 세상도 마챦가지다
우리가 우주의 공기를 마실 때 그 공기속에는
많은 우주의 사랑인 생명력이 포함된다
그 공기속에는 우주의 싸앗(사랑 생명력)
도 포함되어있다 (性交=種族 繁植)
우주를 꽉 채운 우주의 생명의 씨앗(영혼)이
우주전체에 만재되여 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5,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5
박수만이 박수 박수
神 과 나와의 관계
신을 지목하여 여기잇다 저기있다라는
생각 말은 신의 존재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함에서다
나를 물 (水)라고 합시다
이 물 한방울이 이슬처럼 맺힘이나
大海에 함께하나 물은 물입니다
신과나와의 관계를 설정 해명하는데
이 방법이 딱 이로군요
우주 전체를 신으로 생각합시다
그 신이 인간을 맹글 때 자기를 모댈로 해서
맹글엇다 허면 신은 우주대해요
나는 그 신이 창조한 자기 즉 한방울의
물 인것입니다
우주에 만개한 신 그 신성이 그 우주를 차지한
나 그 육체도 나만큼이요 영혼도 그 영혼 만큼이요
의식도 우주의식계를 내 의식(영혼)만큼
차지함이 나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죽음이라는 것은
그 계를 바꿀 따름입니다
전 우주에서 삐꿈히 육체를 쓰고
세상구경하다 다시 허물을 벗고 본향으로
화 하는 것 자연 동물을 보며 배웁니다
탈 바꿈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