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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136장쉬운 행복론

                     씨 크릿 (끎 론다-빈) 6

                                        박수만이 박수 박수

 

끌어당김의 법칙은 나 우리가

좋게 생각하든 나쁘게 생각하든

원하든 원치않든 그런것엔 무 상관이다

그져 우리 당신의 생각에 응답할 뿐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자연의 법칙이다

사람들을 가리거나 좋거나 나쁘거나

상관하지 않는다

내 생각을 내게 되 돌려줄 따름이다

 

원하거나 실어에 관여하지 않는다

우리 나가 뭔가에 집중하면

바로 그 대상을 현현 시켜 줌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내 생각대로 보내준다

우리 삶에서 이 법칙은 늘 작용한다

우주에서 보내주는 生命力을 이룬다

바로 우주의 창조 재 창조력이다

 

“양자 물리학자들은”

전 우주가 생각(의식)에서 비롯되엇다고 말한다

(관찰자론) 이 끎은 아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나

다 평등하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니까

단지 우리 나 는 이 법칙을 공부로 배워

우리 삶에 적용하는 생명력을 이룬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6,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6

                                    박수만이 박수 박수

 

즉 살아있는 여기 육체는

원인적 존재요 내가 찾아갈 界는 결과적 계

인것입니다

우린 좋은 원인으로살아야

좋은결과를 얻을수 (갈수)있습니다

 

이 원인 결과는 법칙이자 원리는 모든

형태에 가득합니다

말하자면 우주안에 존재하는 그것 그것들에

모두 적용되어 운행되어지는

 

우리가 이 원리에 기반해서 살고 있다면

이제 이 원리 법칙(끎)을

이용하는 방법을 스스로 채득(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일상 생활하면서 마음안에서

이 생각을 간직한채 완벽한 평화와 고요함 안에서

항상 기대를 갖고

열정적으로 사랑을 인식하고

 

기쁜감정이 나의 개성을 통해 항상 흘러나옵니다

늘 이것을 느끼십시오

만약 우리의 의식안에 이것을 갖지못하면

이것을 간직할때까지 나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깨달음이 없다는 것은

마음이 어딘가 평화 (사랑)롭지못하다는 뜻입니다

 

모든 선함과 내적인 일체 마음 느낄때까지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의마음이 있씁니다

그리고 이 마음의 움직임은 사랑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7,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7

                                      박수만이 박수 박수

 

10개월의 땅 (여자)에 뱃속 키움을 받아

인간으로서의 지상 (출산)하게 된다

이 과정에도 두어살 (자아의식이전)까지는

우주 (조상)의 도움을 받는다 (송과체)

 

자연은 자연이 만든다 (나무 꽃 야생 풀들 )

곡식은 사람 (하늘)이 만든다

사람이 씨앗을 들고 (하늘)땅에 뿌려져야

비로소 씨앗은 사람 (하늘)에서 지상 (땅)

을 만나야 자기의 생명력(씨앗에도 영혼이 잠재)

을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 씨의 의식속엔 사람이 하늘로 인식되어질 것이다

씨가 뿌려질 때 사람의 의식은 사랑이다

농부의 정성을보라 행여 바람에 날릴까

돌짝에 뿌려질까 너무 성글까 너무 붙을까

온갖 사랑과 심혈을 기울려 씨를 뿌리나니

 

이 사랑이 씨에 혼입되여

씨가 사랑의 의식을 갖게 된다

식물은 주인 사람의 발자국소릴듣고 성장한다

 

땅에 담겨진 씨앗은 바로 사랑의 의식이 발동하여

싻을 틔우고 자라고 꽃을 피우고 열맬 맺는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8,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8

                                   박수만이 박수 박수

 

하느님이란 뭘까

사람마다 아이쿠 하나님을 찾지

아이쿠 아버진 찾아지지가 않는다

자기를 낳아 먹여 길러준 아버진 찾지않고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는

하나님은 왜 찾아질까

하나님 급에 따라(자기 느낌) 틀려질 것이다

사람은 사랑받길 원하는 세상

 

사람을 먹여살리는 작물들은

사람이 하나님일 것이다

심고 가꾸고 거름주고 병해충을 막아주고

성스러운 사람들 살려주는 역할을 하니까

 

시들은 꽃에 물을주며

오 하나님 살리는 비를 내려주신다

가축 사람이 먹이를 들고오면

오 하나님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과일나무들 병충해 극심한데

그 병충해를 막아주시는 오 하나님

 

사람은 자기자신이 잘 모를진 모르나

생명력을 주시는 자연 그 속에 내 속에

하나님이 임재한걸 유구한 역사적 기록물로

우리 사람 유전자속에 하늘 (하나님 자연 숭배대상)

스며 계시기 때문이다

 

그 보이지 않으심을 보이는 만물을 통하여

자기를 나태내고 계시다

그 사랑을 모르거든 자연을 보라

흙 물 공기나무들 사랑이 아닌 것은 존재할 수가 없다

하늘이 생명력을 끊어버리니까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