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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137장쉬운 행복론

                   씨 크릿 (끎 론다-빈) 7

                                   박수만이 박수 박수

 

법칙은 우리 가 생각하는 만큼 작용한다

법칙은 우리가 생각이 늘 일어나듯 실행한다

자신이 알든 모르든 우린 늘 생각하고 있다

잠든사이에도 그래서 늘 좋은생각을 하자

 

창조 (삶)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한가지 생각을 고수 할때마다

어떤일을 창조하고있는 것이다

그 생각에서 어떤 결과가 빚어져 나타날 것이다

 

나 우리 지금생각이 내일 삶을 만들어낸다

이 법칙 늘 철져하고 완벽하다

우리는 나는 각자 자기자신의 삶을창조한다

因果應報생각은 씨앗이고 현물은

뿌린 씨에 의해 좌우된다

 

끎은 불평은 불평으로 상황을 내가 끎이다

이 사실을 우리가 알면 우린 생각을 바꿔

모든 상황과 사건을 완벽하게 바꿀 수 있다

 

우리 당신의 인생은 내 손에 달려있다

지금 어디에 있든지 의식적으로 생각을

선택하여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우린 마음속으로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우리게로 끌려온다 다만 의식이 문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19,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19

                               박수만이 박수 박수

 

신과 인간 관계

창조자는 자기를 다하여 인간을 만들어놓고

자기를 찾아오기를 지켜 보고 계신다

 

마치 부모가 자기 어린자식을 멀직 떼여놓고

부모를 찾아오게 하는 심정으로

늘 지켜 보신다

 

왜 첨부터 완벽하게 창조하지 않고 미완으로

짛어놓고 완전을 향하여 진화하게 하엿는가

그것은 인간 자신이 자아력을 갖추기 위한

배려 (사랑)이엇다

 

처음부터 완벽하다면 그것을 로봇 이지

사람이 아니다 아기가 일어서려면

몇천번을 넘어져 야 기립할수있는 것 같이

 

인간의 진화는 없던 것을 끌어다 발전함이 아니라

원래 완벽하게 짛어짐을 깊숙이 감추고

한발한발 자기 스스로가 찾아내여

자아 발전에 이르게

 

그래야 인간이라는 자체가 무한의 가치를 지닌

만고 불변의 위대성을 부여

이루어지게 하기위한 창조자의 사랑인 것이다

 

다시말해 진화란 있는 것을 찾아내여

내것으로 하는 진화의 끝은 완성인 것

완성은 죽음이다

전 생애를 통한 진화

 

짛은자의 요구대로

그의 감추인 본성을 찾아감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20,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20

                                     박수만이 박수 박수

 

태초의 본능의 생명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준때부터 인간 스스로가

이를 찾아가게끔 지음 받앗다

그러므로 태초의 본능적 생명은

 

인간이 내면에 간직한 완벽함 역시도

인간이 스스로 찾아내 펼쳐내기를

기다리고 있씁니다

 

물론 그 생명이 외로운 여정속에서도

몸의 무의식적 활동을 하게끔

인간에게 어떤 영감을 줫스리라

 

태초의 생명은 인간에게 여전히

완벽한 존재로 간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인간 스스로 이 사실을 꺠닫기를 바라고 있씁니다

 

그래서 인간의 외로운 여정의 시간동안

태초의 생명 (신)은 언제나 인간에게

이 위대한 발견이 이루어지고있는지를

지켜 보고 있으면서

 

인간이 진화의 발걸음을 하나씩 뗄때마다

바로 응답해줄 준비가 되어있씁니다

 

우리가 인류의 진화(태초로부터 지금에 이르기

글을 읽기까지 글을 쓰기까지 )

우리가 무지에서 지 에로 진화 되어짐을 이룹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21,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21

                                      박수만이 박수 박수

 

아담과 이브의 첫날밤

한 인간의 자신의 자아를 발견한날

이때부터 지구 인류 역사는 새론날을 맞이 합니다

그리고 그가 이 발견을 처음 햇던 날부터

인류는 계속하여 깨어낫고

지속적으로 진화의 길을 걸어왔씁니다

 

그로부터 세상보는 눈이 밝아졋고

세상을 사랑함도 달라졋습니다

사람을 사랑함도 달라졌습니다

짐승적 삶에서 인간적 삶으로 변 했습니다

 

그때부터 가정이란게 조성되엇습니다

그때부터 식구라는 개념이 생겼씁니다

그때부터 가정 공동체를 이루엇습니다

부부라는 관계가 이루어졌습니다

부모 자식간의 관계가 이루어졌습니다

 

자연의 모든 힘들이 사람을 향해 도와 줍니다

땅을 파고 씨를 심고 비내려 키우고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기위하여

먼져 그 힘들을 발견해야만 했습니다

 

그전까지 사람은 하나님 그늘안에서

자아를 발견하지 못했씁니다

꺠어남 남자로서 여자로서 다시 깨어남 바로

아담이브의 첫날밤이 인류가 잠에서 깨어난

날입니다

 

그 깨어남이 지금도 계속됩니다

그 첫밤 이후로 인류는 계속해서

진화 발전할겁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