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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346,가장쉬운 행복론

                                  氣11

                                    박수만이 박수 박수

 

지금 그 사실들이 현실화 되고있습니다

바로 안보임의 보임입니다

전파가 보이나요 그 안보임이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과학 과학은 바로 안보임을 들춰내여

 

우리 사람게 보여지게하는 것이 과학입니다

무슨 가속기니 현미경 망원경

병원에서의 각종 기기들 모두가 안보임을 뵈게 하는

기계들입니다

 

우리 마음이 보이는가 그런데 실제로 마음은 있으며

이마음이 실제로 (의식)활동하는 것을 나타냄은

과학으로 증명 하고 있습니다

 

“가이거 계수기” 나무에 부착하고 그 반응을 알아보자

자르려고 톱을 숨겨 가도 그 나무가두려움에 몹시떠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이 벌써 그나무에 당도 햇기때문

 

화초에 물을 줘보라

아!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시는구나

즐거워 춤을 추는 양태가 보인다고 한다

 

사람의 기 (의식)은 독(맹독성)으로 발현 하기도

파리 모기가 젤 먼져 알아 파리채만 가지고있어도

도망한다 모기 나도모르게 피를 빨다가도 내가

바라보는순간 도망간다 욕심을 내다간

내 벼락으로 죽임을 당한다 불쌍타

그 모긴 내 피가 필요 제 알 을 맨드는데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8,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8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르는게 너무 많아

우리가 안보인다고 해서 없다거나

모른다고해서 없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보임이나 앎이나

그 원체의 몇조분의 일이라고 합니다

 

당장 우리가 엄마 뱃속세상 이전을 안다고 할까요

뱃속 세상이야 과학과 의학으로 알아가지만

뱃속에 들어오기전엔 어디에 있엇을까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육적으로야 남자의 정자와 난자가 결합

정신적인면 유전자 영혼 (생각마음)은

어떻게 어디 있다가 나게 이입하였을까

 

思考實驗 으로 미루어 봐

영혼 세계 조상의 세계에서 발원하여

우리게 왔음을 미루어 생각합니다

三神할매 (天 地 人 )

 

거대한 나무도 아주 작은 씨가 공중 (하늘)에서

지상으로 떨어져 땅 (여자)를 만나야 싻을 틔우고

성장하는 것처럼 그 작은 씨앗에

 

거대한 의식이 내장되여 있어

그 프로그램(의식)대로 성장하게 됩니다

 

우리 나도 저 나무와 같습니다

남자 (하늘)여자 (땅)에 심겨져 조상의 의식

유전자의 프로그램(의식)대로

우리가 살아갑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2,행복을 찾아서

                       나는 먼지다 9

                               박수만이 박수박수

 

늘 올바른 생각을 하며 산다면

생각이 주변 상황을 조절할수있다는것에 대한 꺠달음

우리는 이제 우리가 겪는일 마져 근원의 마음

(원인자적 신)을 통해 일을하고

 

(우주는 관찰자 (창조자 재 창조자 (인간))

우리 (재 창조를 위임받은 )현재 생각(관찰)

에 의해 통제 (재창조의 법측)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각을 바꿈으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을 새롭게 만들 수 있고 올바른 마음갖음

(자연스러운 삶)을 통해 우리의 삶 속에서

 

새로운 상황을 창조 (재창조 사회진화)

할수있다는 것도 깨달음에 이르게 됩니다

이 세상모두가 풍요로울수있을만큼

풍부한 풍요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으로 늘 긍정

우주의 꽉 차여진 質料는 끄는자의 것 임을

앞으로 인류가 명확하게 꺠달아 늘 좋은생각

(원자를 탄을 만들지 말고 력을 만들어)

 

온 인류가 공용하여 인류 평화 행복에

이 밪이 할수있는것처럼

좋은생각이 인류 삶에 풍요와 행복 평화를

이룩할수있다는 믿음을 각 사람이 다 갖어야

 

이를 테면 물로 가는 차를 만들 수 있다면

하긴 수력은 이미 사용되고 있지 않은가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2-1,행복을 찾아서

                      나는 먼지다 9

                               박수만이 박수박수

 

<죽음이 두려운 까닭은> -詩 박정진-

 

1. 죽음이 두려운 까닭은

그것을 미리 생각하기 때문

아는 것은 오직 삶 뿐이기 때문

영생을 꿈꾸는 까닭도 죽음을 생각하기 때문

죽음과 영생의 하나의 뿌리,

생각 생사는 둘이 아니네.

 

둘이 아닌 존재를

둘로 나누어 생각하는 인간

나누는 것이 생각의 특성이라네.

사이-존재인 인간의 특성이라네.

세계가 이미 인간이라네.

나누고 선 합치느라 평생을 소모하네.

 

2. 자연이 인간의 탄생을 허락함은

스스로를 알기 위한 자연스러움의 발현

나도 그 자연스러움을 닮고 싶네.

인간이 하나님을 닮든

하나님이 인간을 닮든

부모·자식 간에 닮은 것과 같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2-2,행복을 찾아서

                        나는 먼지다 9 명사의 죽음론

                                      박수만이 박수박수

 

신 에게 빌어서 구원과 영생을 얻든

스스로 깨달아서 부처와 열반을 얻든

죽음을 넘고자 하는 인간들

죽음을 준비하는 인간

앎이 삶을, 삶이 앎을 속고 속이는 일들

생멸(生滅)은 있어도 생사(生死)는 없다.

 

3. 제자리에서 무엇이 되든

한 마리의 나비가 되든

하나의 민들레 홀 씨가 되든

천수를 누리든, 소년 죽음을 하든

자연에서 바라보면

죽음도 아닌 죽음

살아도 삶이 아닌 삶을 살면서

불안에 시달린 세월

죽음에 시달린 세월, 그 얼마더든가.

순간을 살아도, 하루를 살아도

부처님처럼 빙그레 웃으면서

대자대비, 사랑하다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면

 

4. 제자리에서

바로 이웃에서

손짓하면 보이는 데서

노래하면 들리는 데서

밥 먹으면 숟가락 질 들리는 데서

우리의 삶을 누릴 수 있다면

죽음이 두려운 까닭은

그것을 미리 상상하기 때문

세계가 넓은 까닭은

그것을 미리 상상하기 때문

자연은 지금, 여기, 그냥 있음이네.

 

있음을 ‘있는 것’이라고 하니 괜히 불안해지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2-3,행복을 찾아서

                     바보 덕화만발 모심

                                 박수만이 박수박수

 

「내가 바보가 되면

사람들은 나를 보고 웃는다.

저보다 못한 놈이라고 뽐내면서 말이다.

 

내가 바보가 되면 마음씨 착한 친구가 모인다.

불쌍한 친구를 돕기 위해서.

내가 바보가 되면 약삭빠른 친구는 다 떠난다.

 

도움 받을 가치가 없다고.

내가 바보가 되면

정말 바보는 다 떠나고

진정한 친구만 남는다.

 

내가 바보가 되면

세상이 천국으로 보인다.

그냥 이 대로가 좋으니까.」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다.

둘째,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善)을 행(行)하는 일’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