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0,가장쉬운 행복론
氣15
박수만이 박수 박수
그런데 이 조건에 안주하여
사람이 더 사람다움을 갖추질 못하고
그 편안함에 안주를 하게 된다
신 (아버지)는 그걸 바램이 아니엿다
적어도 신의 대신자 신의 현현 신을 알리는
책임과 임무를 띤 신의 대신자라면
좀더 변화가 필요햇던 것이다
우리 사람도 그렇다 부모 슬하에서 어렴없는
조건속에서 살아간다면 거기 만족해 버리고
발전을 기대하긴 어렵다
그래서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그 에덴에선 사람 (아담 하와)를 놓고
하느님도 시험하기 시작한다
뱀에게 말하게하고 나무 열매로 선악을 가르치기도
그보다 더 중요한 것 남성은 남성으로 여성은
여성으로 자라게한 인간성이엇다
그러해도 깨닫지 못하자 이때 한 방법이 출현
뱀을 통한 교육이다
이 교육이야말로 짐승적 사람에서
사람적 사람으로 확 바뀌는
거룩한 교육이엇던 것이다
그후로 인류는 인류로서의 본 궤도에 진입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1-5.행복을 찾아서
우주와 나
박수만이 박수 박수
바로 그것입니다
왜 사람을 땅에 붙혀 놓았을까요
우주에 수많은 별들을 그 별들의 위치에 왜 매달아
왜 새들처럼 저 별들을 날라다니지 못하게
그 잡고 있는 힘은 무엇일까요
왜 나를 흙에 붙여 살게 하였을까요
그리고 그 붙힌 흙을 먹고살게 하였을까요
그리하여 교통 집 돈 질병 환경 문제들
느끼며 알아가게 하엿을까요
나는 새를 보며 떠있는 해 달 별을보며
하늘을 날고 싶은 욕망을 붙잡아 맬까요
새를 보며 그 새들의 일용 양식이 지천에 널려
자유로히 날다가 어디든 앉으면 그 앞에 먹을 것
풀씨 각종 열매 풀잎 그 자유로운 영혼들
사람이 보고 다른 인식을 갖게하기위한
사람이 왜 자유로운 날름을 갖지 못할까
날고싶은 욕망 (의식)이 이 의식들이
그 욕망 의식의 성공을 위한 의식의 날개를
펼 수 있는 봄을 보여줌이 아닌가요
나는 그여히 날고야 마는 성공의 전지전능자이다
다만 이 거추장스러운 몸뚱이로는 이룰수있는것도
있고 이룰수 없는것도 있기 때문
우린 제약된 몸뚱이를 벗어야
실질적인 영혼의 자유를 얻게 됩니다
우린 영혼에 옷을 입힌 바로 나 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가 갈망하는 자유를 얻게 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584.가는 유월
박수만이 박수 박수
막걸리
한 탁배기 할래
잔 잡고
나섯더니
허이 허이
손 저으며
뒤 안보고 가는구나
품으랴 품으랴
벌거벗고 나섯건만
더 좋은이 있어
가는 너를 어이 잡나
술잔에 세월부어
혼자서 기울이니
멀엇던
칠월이
등뒤에
앉 는 구나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1.행복을 찾아서
삶의 처세술 모심
박수만이 박수 박수
옳은 삶을 살고 있는가
하루하루 보다 더 큰 꺠달음을 얻고
보다더 명확한 개념을 얻는다면 그리고 매일이
진리를 더욱 자각해 나가고 우리 삶에서 적용
우리는 옳은 길을 걷고 있는 중이며
그 진리 속에서 삶의 자유를 누림이 될것입니다
우리 사람 안에는 내가 지금 서 있는 위치에서부터
오직 내가 생각하고 원해지는 만큼만 가 집니다
나를 원인으로하여 결과가 얻어진다는 것
그런데 이것은 그 자체가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인과응보도 그러합니다 그 원인만큼만 결과 임으로
우리가 정신적인 진보를 얻을 때
그 근본적인 법칙은 자동적입니다
그것에 (원인)상응하는 만큼만 작동합니다
그 법칙의 범위는 지금 바로 나의 나에서
발원하여 나 자신이 진리와 조화되게
만들어져 지혜와 이해력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게 된곳 까지 이어져 확장된다 는
그 이치속에서 나 노력한만큼의
유익한 결과를 얻음입니다
늘 우리는 우주안에서 우주와 주고 받으며
생명을 유지하는 생명력을 얻습니다
우주가 먼져입니다 우주는 우리 생명을
유지할수있도록 모든걸 차려놓고
그 다음 우리가 우주것을 끌어다 삶을 유지
늘 지금의 생각으로 우주를 작동시켜
오늘살고 내일을 살아가게
이어서 여기서 살고 여기서 살아가는 밎천으로
다음을 이어 살아갑니다
낳고 죽음이 하나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1-1.행복을 찾아서
삶의 처세술 모심
박수만이 박수 박수
잠재 의식이란 뭘까 –내 맘속에 잠재 ( 쌓여)있는
의식계를 말 합니다 (나와 우주잠재계 기억계)
이 의식계는 내 맘속에 잠재됨과 동시
우주의식계에 저장되어집니다 (기억력은 우주에서온다
양자적 실험 결과)
나와 우주는 일체다
우주(영계영혼)의 나가 여기 보여지는 나요
우주의 나는 여기 나의 원인적 존재요
여기나는 결과적 존재 그 원인(영혼)의 보임이다
우주의 나 (기억력 창고 )는 주관적인 부분이요
현재 여기 나는 객관적 입장이 됩니다
그 잠재의식(기억창고)는 나에 일어나는 일
(내일 미래 영혼 )을 결정 (원인적결과 )짛습니다
나의 잠재의식은 내가 맘 먹은 것 (생각)과
아는 것 (경험 지식 지혜 깨달음 )전부가
저장되어잇는 것 (나의 영체)그것은
상대 (나)와 절대 (원인적 영체)의 매개체 (나의 마음)즉
조건지워진 것 (나의 끎의 조건)과 조건지워지지않은
(우주사랑)무한 사이의 매개체 (내 육신)역할입니다
잠재의식 안에 들어있는 것은 나의 끎(생명력)에
의하여 펼쳐저 나오게 됩니다
나의 삶은 나가 외부로 표현된 것 (말 생각)과
표현되지 않은 것 (맘 씀)을 모두 체계적으로
의식계 (영혼 영계)에 불어넣는 행위(삶)의
과학적깃법((양자적 미시계)우린 늘
우주에 저장하는 삶과 우주것을 끌어다 사는삶
(생명력)이 자체의 연속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넘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