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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351,가장쉬운 행복론

                                    氣16

                                         박수만이 박수 박수

 

지금 현재 양자 도약에 비길만큼

커다란 도약입니다

그 도약을 거쳐야 삶이 사람을 생산하고

아버지의 그늘에서 독립하는 얻음입니다

 

이 계기로 땀흘려 흙을 개척할줄도 알고

마음에 대한 식구인식도 새끼 자식에 대한

부모 책임도 아마 이때 처음으로

해와가 젖을 먹여 새끼를 키웠을 것입니다

그 이전엔 자기 몸뚱이에 달린 거추장스런

젖통의 용도를 몰랐을 것이다

 

어쩌다 보니 의식론에서 멀리 벗어나

이 사람게 주어진 의식은 창조자가 그 창조물에

주어진 최대의 축복입니다

 

만물을 다스려라 그 축복이 바로 마음작용

이 마음으로 못할게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방법도 바로 이 마음작용에서

일어난 삶입니다

 

이 마음작용은 짐승적 인간에서 사람적 인간으로

진화 하면서 인간에게 주어진 것을 깨닫게 되면서

에덴의 사건 이후에 획기적인 발전을 이룸입니다

 

바로등에 땀나는 노력 (의식)으로 그 삶을 이룬

그때부터 마음 (의식)이 우주것을 내가 끌어다

쓰면서 내가 살아가는구나

거기까진 깨닫지못했을 것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1-5.행복을 찾아서

                                 우주와 나

                                    박수만이 박수 박수

 

바로 그것입니다

왜 사람을 땅에 붙혀 놓았을까요

수 많은 별들을 그 별들만의 위치에 왜 매달아

그 잡고있ㄲ는 힘은 무엇일까요

 

왜 나를 꼭 흙에 붙혀 살게 하였을까요

그리고 그 붙인 흙을 먹고 살게 하였을까요

교통 집 삶 병란 환란 식량 환경 물

느끼며 살아가게 하였을까요

 

나는 새들을 보며 해 달 별을 보며

하늘을 날고 싶은 꿈속의 욕망을 붙잡아

새를 보며 그 새들의 일용양식이 지처에 널려

자유로히 날다가 어디든 앉으면 그 앞에

 

먹을 것 풀씨 열매 풀잎 그 자유로운 영혼들을

사람이 보고 다른 인식을 갖게 하기위한

사람이 왜 자유로운 날름을 갖지 못할까

날고싶은 욕망 이 의식들이 그 욕망의 성공을 위한

 

의식의 날개를 펴게 됩니다

창조 재창조는 의식의 실현이 요 성공입니다

우리는 나의 욕망을 그여히 이루고야 마는

전지전능자입니다

 

다만 이 거추장스런 몸뚱이로는 이룸도

이루지 못함도 우린 이 제약된 몸뚱이를 벗어야

실질적인 자유를 얻게 됩니다

 

그 때 비로서 우리가 갈망하는

완전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1-6.행복을 찾아서

                               우주와 나

                              박수만이 박수 박수

 

공부 우리가 어떤 사람의 사상을 읽고

공부할 때 우리는 점차적 그의 의식의

물결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문자를 넘어선 뜻을 읽어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그 내면의 정신세계를

읽게 됩니다 이것은 왜 우리가 세기의 위대한

정신들의 사상을 읽는것에 흥미를

느끼는지에대한 이유입니다

 

단순히 글자가 전하는 내용을 넘어서

더 많은것들이 우리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공부는 나보다 더 발전한 생각들을

알아가기위한 노력입니다

 

그 공부를 대 하기전에 우선 나 자신을

알아봐야 합니다 지금 내 자신이 무엇을

원하며 원하는것에 지금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나이 젊어서는 당장 먹고살아갈 공부가 시급

나이 더하면 이제 앞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세계사람들이 무엇에 집중하고

갈망하는지를 살펴 나도 그 대열의

한 사람이구나를 직감하고

그들의 방법에서 취할 것은 취하고

내 마음 본질에 비추어

더 좋은 것을 알아내려고 노력합니다

 

대게 늙으면 죽음문제에 봉착 지금 시급한것중

영혼세계가 있느냐 없느냐

오신 성인들은 모두가 영혼과 영계를 전하기위하여

앨 쓰시나 거의 반반이 긍정하고 부정하고

 

나는 어떻한가를 알아 나는 어떻게 할건가를 정하여

그 정한바 대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