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8,가장쉬운 행복론
기 23
박수만이 박수 박수
영혼 영계 천국은
주관적 마음 세계인데
바로 지금 나의 본성적 마음세계와 같다
본성적 마음세계는 잠재적 마음 세계인데
나의 생각 생각의 원인적 생각세계
그 주관적 마음 세계는 나의 본성적 마음세계
(잠재적 마음 세계 내가 태여날때가져온
나의 본 나의 태생적 잠재되여있는
나의 생각 ( 디 엔 에이) 이다
이 잠재되여있는 생각을 바탕으로
나의 육적 생각이 이루어짐 인데
잠재적 생각은 내가 이세상에 올 때
가져온 본디 나의 생각이고
이 생각에 나의 이 목 구 비를 통하여
세상구경을 하면서 잠재적 생각에 바탕을두고
나의 육적 생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육적 생각도 여기서 소멸되는게 아니라
나의 본 나 (영혼)에 이입되는데
내 생각을 저장 (나의 일상)되여 지는데가
바로 나의 영혼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2,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2
박수만이 박수 박수
발명 발견은 없는 것을 찾아냄이 아니라
있든 것을 새로 찾아냄입니다 (우주 보관)
세상에 지금 있는것들 물질 문화 문명 언어들과
새상애 모든 감추인것들을 찾아내여
내것으로 삼음입니다
종교 세상사람 모두가 자기 신앙을 가지고 있씁니다
없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도 계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찾아모셔
제것으로 삼습니다
무슨 영혼이니 영계니 세상에 있는것들은
모두 있습니다
사람들이 찾아내여 보이게 하는 것 뿐입니다
종교 경서들이 그 사실을 보이게 합니다
일례로 우주는 하나의 님을 나타낸 물체입니다
물질세상의 법칙이 이런식으로 발전되어
우리가 사용하게 되엇다는 것을 안다면
바로 우리 사람의 가치와 위치를 알아가게 됩니다
우리 나 자신도 있엇던 것 (조상)의 나타냄입니다
영적 세상도 다를바 없습니다
그 (투명세계)를 그대로 나타냄이 지금의 현세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3,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3
박수만이 박수 박수
양심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마음자리인 주관적마음 (양심)은
모든 법칙과 활동의 자리입니다
태초부터 영원의 시간까지 존재하는
불멸의 신 의식을 따르는 충실한 종입니다
인간의 주관적마음 (양심)은
일정한 법칙(착함과 사랑 )이 있씁니다
나 우리 내부의 창조적 요인입니다
현 시점에서 주관적인 마음의 세세한
부분들 모두가 그것 (양심) 의 활동을
드려다 봄은 차차이고요
우리 안에는 우리의 의지적 의식적
생각들을 실행하는 마음의 법칙 (양심)
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 만으로도
다행입니다
우리의 양심은 하나의 거대한 우주적
본 마음이 있음을 아는것과
그 본마음 (양심)은 어느 누구도 같음으로
개개인의 것 이 아닙니다
우주적 본마음 (양심)을 개개인이 가져다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심은 똑 같다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4,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4
박수만이 박수 박수
生命力 생명의 법칙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우리의 생각(겉)이 주관적 마음 (속마음 잠재의식
양심 본심)에 내려간 겉의식 생각은
모든 생명의 근원인 하나의 위대한
법칙을 통해 우주의 주관적마음 (양심 본심)
을 이룹니다
우리가 날마다 때떄로 두 마음
육심과 양심이 늘 같이 하여
내여놓는 판단력이 바로 생명력을 이룹니다
근본 마음인 오직 하나의 주관적 마음이
존재 (창조자의 창조 의식 우리겐 재창조 )
할 뿐이고
우리가 우리의 주관적 마음이란
유일한 하나의 주관적마음 (법칙)을
개개인이 끌어다 사용하는 것 뿐입니다
쉬이 말하면 우주적 주체의식(본 양심)은
우주에편만 우주가 품은
개개인이 우주것(우주심 생명력)을
자기들이 끌어다 쓰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의 양심은하나같이 똑 같은데
그 양심을 우리가 끌어다 생각으로 바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양심의 가책)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5,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5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의 육체를 말하다
우리의 육체를 이루고 있는 물질은
계속 유동적인 상태 이기에
한 생애를 살면서도
육신은 여러번에 걸쳐 새로워진다
옐 든다면 우리몸 바뀌지 않으면
우리 몸은 피부가 소나무 버급데기 같을 것이다
우리가 이 사실을 지각했을 때
자연을 보면서 우리를 알아갑니다
물질은 부동의 고체가 아니다
흘러들어왓다가 다시 나가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형체 없는 質料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씁니다
물질은 신처럼 불멸이고 시간을 초월한
존재처럼 영원합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더하거나 감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갖인 육신은 잠깐전에
우리와 함께 있던 육신과 다릅니다
자연 그리고 하늘 우주 이 몸과 하나일까요
물질도 부동의 고체가 아닙니다
여기 우리 사람도 자연임으로
우리가 모르는 사이 자연 (하늘)과
순환의 법칙에 의하여 자연과 내가 주고받아
스스로 변환의 과정에 이릅니다
우리 육체와 같이 다른 사물들을 구성하는
물질도 모두 같습니다
우주에도 하나의 근본 질료가 있어
이것이 다른 형태의 모양을 취해
또 다른 모습이 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