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9,가장쉬운 행복론
기 24
박수만이 박수 박수
즉 주관적 마음 (내 영혼 나의 본 마음 )은
기억의 자리 (내가 살며 생각햇던 모든게
저장된 내 생각의 창고 )
다시 내가 필요시 꺼내다가 (기억을 되살려)
나의 일상 삶의 생명력이 된다
바로 어제의 생각으로 오늘을 살고
오늘의 삶이 내일의 삶을 이룬다
그 기억창고는 내가 이제껏 말햇고 생각햇고
보고 들엇고 느꼇고 읽엇고 이야기 들엇던
모든 것들이 날라가 기억창고 (영혼)에 담겨있다
내 삶들이 어떻게 영혼에 이입되는가는
바로 법칙에 의함이다 나의 생각 마음들은 바로
내 세포에 담김 (생각인자 스넾스)인데
이 세포가 내 호흡을 타고 밖 (우주 내몸도 우주요
몸 밖도 우주다 )에 배출
그 마음 방향 지시에 따른다
이 따름의 법칙은 類類相從이요 授受作用이다
멀리있는 사람게 사랑을 보낸다
그 사랑마음은 바로 그 당시 내 세포에 실려
호흡을 따라 내 몸 밖 우주에 배출
유유상종의 법칙에 따라 그 사람에
영혼 육체에게 반응 사랑을 느낀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584.가는 7월
박수만이 박수 박수
막걸리
한 탁배기 할래
잔 잡고
나섯더니
허이 허이
손 저으며
뒤 안보고 가는구나
품으랴 품으랴
벌거벗고 나섯건만
더 좋은이 있어
가는 너를 어이 잡나
술잔에 세월부어
혼자서 기울이니
멀엇던
팔월이
등뒤에
앉 는 구나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5,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5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의 육체를 말하다
우리의 육체를 이루고 있는 물질은
계속 유동적인 상태 이기에
한 생애를 살면서도
육신은 여러번에 걸쳐 새로워진다
옐 든다면 우리몸 바뀌지 않으면
우리 몸은 피부가 소나무 버급데기 같을 것이다
우리가 이 사실을 지각했을 때
자연을 보면서 우리를 알아갑니다
물질은 부동의 고체가 아니다
흘러들어왓다가 다시 나가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형체 없는 質料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씁니다
물질은 신처럼 불멸이고 시간을 초월한
존재처럼 영원합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더하거나 감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갖인 육신은 잠깐전에
우리와 함께 있던 육신과 다릅니다
자연 그리고 하늘 우주 이몸과 하나일까요
물질도 부동의 고체가 아닙니다
여기 우리 사람도 자연임으로
우리가 모르는 사이 자연 (하늘)과
순환의 법칙에 의하여 자연과 내가 주고받아
스스로 변환의 과정에 이릅니다
우리 육체와 같이 다른 사물들을 구성하는
물질도 모두 같습니다
우주에도 하나의 근본 질료가 있어
이것이 다른 형태의 모양을 취해
또 다른 모습이 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986,더 위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두
“컨”에 가두고
혼자서
일을 하신다
하루
몇백만석의
쌀을 맹그시고
과실을 익히시고
점 쟎으시다
나를 부르셔
벌거벗고
나섯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6,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6
박수만이 박수 박수
物質界 본래는 공한 것이다
물질이 의식 (창조의식 사랑의식)에 의하여
모이다 헤치다 할 따름이다
옛 선각자들이 말씀 色卽是空 空卽是色
이 말씀이 바로 그런현상을 말씀하심이다
없는 듯 보이며 실체는 없는 것이
없는것에서 있는 것처럼 현현한다
실제로 우리 사람의 눈에 안보인다고해서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본다는 것 안다는 것은
안보임 모름의 몇조분의 일
지금 인식되어지는 현상계는
안보이는 세계를 알게하기 위한
안보임 세계를 모델로
조금을 아주조금을 선 보임입니다
과학적으로 물질을 분해하다보면
단지 그것이 존재할것이란 추측만 남습니다
보이지 않는 미립자의 세계
실제를 들어 예기하면 우리몸은 세포로(안보임)
이루어졋는데 그 세포 한 개에 생각인자 (스넾)이
백조개 그 세포가 백조개로 우리몸을이룹니다
세포와 세포핵은 종합운동장 탁구공에 비교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7,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7
박수만이 박수 박수
物質 이란 어떻게?
물질이란 우리 의식에 의하여
있던 것이 나타냄입니다
우주엔 물질을 이루는 재료인
質料와 그 질료가 엉켜지게하는 媒質(에테르)
이 존재합니다
물질을 궁극적으로 분해하다보면
단지 그것이 존재할 추측만 있게하는 정도의
미립자들로만 존재할뿐
이 일정한 미립자들이 특정한 모습을 나타내도록
특정한 순서로 배열된 집합입니다 (物質)
그 배열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비 물질적인것 바로 우리의 의식입니다
의식은 살아잇다 (生 覺 마음)
이 우리의 의식이 우주의식(질료)에
작용하여 물질로 현현하는 위대한 힘입니다
보이지 않는 우주질료를
어떻게 형체로 현현하는야는
바로 우리의 의식에 의함입니다
내 생각을 담은 세포 (의식)이 우주질료에
작용하여 보이지않는 우주의식에 의하여
우리앞에 현물로 현현하는것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