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0,가장쉬운 행복론
기 25
박수만이 박수 박수
그리고 그 사람 육체와 영혼에게
직접 영향을 미친다 눈으로 마음으로 육체로
느끼는 똑 같은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바로 이 느낌이 행복인데 보이지 않는 가운데
행복함을 느낌은 누군가가 나에게
사랑의 감정을 보내기 때문이다
내 영혼이나 사람의 영혼은 모두가 그가 창조한
사랑을 먹고 성장한다
내 사랑하는 감정은 바로 내 영혼의
기억창고에 이입 내 영혼의 먹이 가 되어
저장 되고 모든생각 지혜 지식들을 잘 정리
내 육에게 보내져 나의 생명력을 이룬다
여기서 문제되는게 뭐냐하면
왜 기억이 깜박 깜박할까 그것은
내 머리 송 수신 작동의 문제이기떄문이다
내 머리 뇌의 작용이 점점 육의 기능에 의하여
송 수신 상태가 원활치 않기 때문이다
이 송수신상태를 복원키 어렵다
이 뇌도 나의 육체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노화 기억력 감퇴로 나타남 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13-1-38,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8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르는게 너무 많아
우리가 안보인다고 해서 없다거나
모른다고해서 없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보임이나 앎이나
그 원체의 몇조분의 일이라고 합니다
당장 우리가 엄마 뱃속세상 이전을 안다고 할까요
뱃속 세상이야 과학과 의학으로 알아가지만
뱃속에 들어오기전엔 어디에 있엇을까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육적으로야 남자의 정자와 난자가 결합
정신적인면 유전자 영혼 (생각마음)은
어떻게 어디 있다가 나게 이입하였을까
思考實驗 으로 미루어 봐
영혼 세계 조상의 세계에서 발원하여
우리게 왔음을 미루어 생각합니다
거대한 나무도 아주 작은 씨가 공중 (하늘)에서
지상으로 떨어져 땅 (여자)를 만나야 싻을 틔우고
성장하는 것처럼 그 작은 씨앗에
거대한 의식이 내장되여 있어
그 프로그램(의식)대로 성장하게 됩니다
우리 나도 저 나무와 같습니다
남자 (하늘)여자 (땅)에 심겨져 조상의 의식
유전자의 프로그램(의식)대로
우리가 살아갑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2,행복을 찾아서
나는 먼지다 9
박수만이 박수박수
늘 올바른 생각을 하며 산다면
생각이 주변 상황을 조절할수있다는것에 대한 꺠달음
우리는 이제 우리가 겪는일 마져 근원의 마음
(원인자적 신)을 통해 일을하고
(우주는 관찰자 (창조자 재 창조자 (인간))
우리 (재 창조를 위임받은 )현재 생각(관찰)
에 의해 통제 (재창조의 법측)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각을 바꿈으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을 새롭게 만들 수 있고 올바른 마음갖음
(자연스러운 삶)을 통해 우리의 삶 속에서
새로운 상황을 창조 (재창조 사회진화)
할수있다는 것도 깨달음에 이르게 됩니다
이 세상모두가 풍요로울수있을만큼
풍부한 풍요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으로 늘 긍정
우주의 꽉 차여진 質料는 끄는자의 것 임을
앞으로 인류가 명확하게 꺠달아 늘 좋은생각
(원자를 탄을 만들지 말고 력을 만들어)
온 인류가 공용하여 인류 평화 행복에
이 밪이 할수있는것처럼
좋은생각이 인류 삶에 풍요와 행복 평화를
이룩할수있다는 믿음을 각 사람이 다 갖어야
이를 테면 물로 가는 차를 만들 수 있다면
하긴 수력은 이미 사용되고 있지 않은가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2-1,행복을 찾아서
나는 먼지다 9
박수만이 박수박수
<죽음이 두려운 까닭은> -詩 박정진-
1. 죽음이 두려운 까닭은
그것을 미리 생각하기 때문
아는 것은 오직 삶 뿐이기 때문
영생을 꿈꾸는 까닭도 죽음을 생각하기 때문
죽음과 영생의 하나의 뿌리,
생각 생사는 둘이 아니네.
둘이 아닌 존재를
둘로 나누어 생각하는 인간
나누는 것이 생각의 특성이라네.
사이-존재인 인간의 특성이라네.
세계가 이미 인간이라네.
나누고 선 합치느라 평생을 소모하네.
2. 자연이 인간의 탄생을 허락함은
스스로를 알기 위한 자연스러움의 발현
나도 그 자연스러움을 닮고 싶네.
인간이 하나님을 닮든
하나님이 인간을 닮든
부모·자식 간에 닮은 것과 같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