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1,가장쉬운 행복론
기 26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내 육체는 세월따라 같이 늙어감 이기땜
노력에 의하여 늦추어질순 있으나
세월 따라 늙음은 어쩔 수 없다
이런 인류 기억 뿐 아니라
우리가 우주계획 (우주의식 사랑)이라고 부르는
많은것들 우주계획은 신의 계획을 뜻한다
신은 태초로부터 영원의 시간동안
마주 닿아있는 인간의 의식을
우리가 시선을 근원자 신게 돌린다면
막대한 일들을 경험하게 해 줄 것이다
조상과 나의 영혼은 잘 되기만을 늘 기다린다
그래서 그 영혼이 가지고있는 자산 (창조력 의식 기억
창고 생각창고 )을 총동원
우리나 육에게 감응한다
본인이 잘 느끼지 못함이다
이 사실은 내가 세상에 너무 편중되여
본 나(영혼)를 인식하지 못함에서이다
가끔은 깜짝놀랄 지혜가 나오기도
바로 내 능력의 신통함 (영적 현상)도
느껴질 때가 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2-2,행복을 찾아서
나는 먼지다 9 명사의 죽음론
박수만이 박수박수
신에게 빌어서 구원과 영생을 얻든
스스로 깨달아서 부처와 열반을 얻든
죽음을 넘고자 하는 인간들
죽음을 준비하는 인간
앎이 삶을, 삶이 앎을 속고 속이는 일들
생멸(生滅)은 있어도 생사(生死)는 없다.
3. 제자리에서 무엇이 되든
한 마리의 나비가 되든
하나의 민들레 홀 씨가 되든
천수를 누리든, 소년 죽음을 하든
자연에서 바라보면
죽음도 아닌 죽음
살아도 삶이 아닌 삶을 살면서
불안에 시달린 세월
죽음에 시달린 세월, 그 얼마더든가.
순간을 살아도, 하루를 살아도
부처님처럼 빙그레 웃으면서
대자대비, 사랑하다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면
4. 제자리에서
바로 이웃에서
손짓하면 보이는 데서
노래하면 들리는 데서
밥 먹으면 숟가락 질 들리는 데서
우리의 삶을 누릴 수 있다면
죽음이 두려운 까닭은
그것을 미리 상상하기 때문
세계가 넓은 까닭은
그것을 미리 상상하기 때문
자연은 지금, 여기, 그냥 있음이네.
있음을 ‘있는 것’이라고 하니 괜히 불안해지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2-3,행복을 찾아서
바보 덕화만발 모심
박수만이 박수박수
「내가 바보가 되면
사람들은 나를 보고 웃는다.
저보다 못한 놈이라고 뽐내면서 말이다.
내가 바보가 되면 마음씨 착한 친구가 모인다.
불쌍한 친구를 돕기 위해서.
내가 바보가 되면 약삭빠른 친구는 다 떠난다.
도움 받을 가치가 없다고.
내가 바보가 되면
정말 바보는 다 떠나고
진정한 친구만 남는다.
내가 바보가 되면
세상이 천국으로 보인다.
그냥 이 대로가 좋으니까.」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4,행복을 찾아서
톨스도이의 처세훈
박수만이 박수박수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다.
둘째,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善)을
행(行)하는 일’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좋은명절 추석 우리 식구 (컴계) 그리고 모든이게
진심으로 축하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추석이소서
늘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장마 수해로 어렴 당하신 분들게 심심 위로 드립니다
좋은 가을 맞으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4만 손님 무사 귀국 기원드립니다 정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