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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53,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33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내 눈으로 밖을 내다보는 존재는 무수히 다른 모양으로 변장한 같은 존재이다 우주는 무한의식이 꾸는 꿈이다 이 꿈속에서 우리가 따로 존재한다는 환각과 에고 감각이 생겨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꿈속에 등장하는 장치들에 지나지 않는다 서로 엉켜있는 창조의 질서속에서 모든 것이 나뉘지 않는 하나요 서로 의존하면서 이루어내는 협동 창조가 있을뿐이다 우리 주변의 아무 물건이나 보라 모든물건이 동 떨어진 모양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유물론의 미신이요 인간지능의 오류이다 본인감각만 의존하면 우린 결코 전체를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고작해야 실제의 부분들이나 파편들을 경험할 따름이다 우리의 눈코 귀 입 손이 전체 감각장치의 부분이자 파편에 지나지 않기..
가장 쉬운 행복론 2052,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32 박수만이 박수 박수 무한의식은 모든 것이 가능한 장이다 우주가 간섭 받지 않고 우리를 통하여 흐를 때 우리는 그 의식이 시간으로 물질로 공간으로 그리고 인과 관계로 저를 실현하고있는것인 현실을 본다 그러나 이 모든 생각의 장 정서의 장 에고의 장 인격의 장 너머에 유일한 장이 남아있다 지금 여기에서 한 인간으로 저를 실현하고있는 순수 의식의장 지금 이대로의 우리자신이 그것이다 한 인간으로서의 나는 다른사람들과 동떨어진 존재로 보인다 그래서 생각한다 나는 박수만이다 나는 여기있고 너는 거기있다 이사람은 친구이고 저사람은 적이다 이사람은 좋고 저사람은 나쁘다 하지만 모두가 같은의식의 반영들이다 신은 한 인간이라는 물건 자체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인간이라고 부르는 것..
가장 쉬운 행복론 2051,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31 박수만이 박수 박수 영혼은 여려 상태들 속에 어울려 거 한다 그러나 우리가 날마다 경험하는 것은 우리 눈길이 어디에 모아져 있느냐게 따라서 그 내용이 결정된다 우리가 무엇에 집중할 때 우리 생각과 욕망이 장소가 따로있는 영혼에서 나와 정보가 따로있는 작은 씨앗으로 된다 그리고 본디 이야기꾼인 우리는 자기 생각들로 만들어진 이야기를 자신에게 들려준다 그러면서 그것을두고 삶이라고 말한다 같은일이 밤에도 일어나는데 이때는 평상시 마음이 잠들어있고 그래서 그것을 꿈이라고 부른다 나는 깨어있는 의식에서 깨어낫고 존재하는 모든 것이 내 안에있는 나 곧 의식의 반영임을 알앗다 세가지 다른 의식상태 안에서 내가 제작자요 연출자요 배우이다 내가 주인공이고 내가 관객이다 무한의식..
가장 쉬운 행복론 2050,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30 박수만이 박수 박수 안 세계 밖 세계가 따로 없기 때문이다 있는 것은 오직 하나의 존재 무한의식의 자기 상호 작용이 있을 뿐이다 이것이 창조의 신비다 스스로 무엇을 생각하든지 간에 우리는 시간과 공간 안에서 끊임없이 바뀌고있으며 그것만이 우리의 경험이다 고통속에서 괴로울때에는 하룻밤이 천년이고 부어라 마셔라 즐길때에는 하룻밤이 순식간이다 고통과 환락이 모두 한바탕 꿈이요 그 꿈속에서의 모든 순간이 천년과 다름없다 마음속에 있는 것이 구름위에있는 도성과 같다 이 세계의 출현은 생각들이 저들 스스로를 나타낸것에 지나지 않는다 세상 모든 것이 의식의 변형이요 무한의식 안에서 우리가 서로를 만들어낸 것이다 의식에 여러다른 실태들이 있음을 이해 함으로서 우리는 자연법칙이..
가장 쉬운 행복론 2048,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28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 뇌에서 발생한는 동일한 운동이다 같은 것이 우리 뇌에서는 생각으로 나타내고 밖에서는 천둥 번개로 나타낸다 우리 뇌에서 일어나는 전기 운동과 바깥대기에서 일어나는 전기 운동에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 없다 우주에 연관 시켜보면 둘다 우주의 몸짖이다 이를 다르게 보는 착각이 우리로하여금 이것이 나 이다 다른것들 모두가 나 한테서 멀어져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와 나는 하나의 우주 부분들이다 우주가 생각한다 우주가 상상하고 우주가 우주가 창조한다 우주가 온갖 창조행위로 가득차 있다 우주에 의식이 없으면 우주가 온갖 창조행위로 가득차 있을수 없다 내가 무엇을 창조하는 것은 우주가 그것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우주가 의식이 있기 때문에 내가 ..
가장 쉬운 행복론 2047,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양자 파동 박수만이 박수 박수 저 물건이 내 안에 있다 저 별이 은하계가 식탁과 걸상이 모두 내 안에 있다 이렇게 말하는 사이에 우리는 뭔가 비밀을 알아버린 자기를 발견한다 내가 당신을 가리키며 내가 나한테 저 사람이 내 안에있다 말하면 나는 당신과 사랑에 빠질 것이다 그리하여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게 될 것이다 우주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살아있다 해와 달과 별이 그리고 지구 그 밖에 모든 것들이 살아있는 유기체이다 하나의 거대한 살아있는 존재가 우주이다 자기가 그 살아있는 거대한 존재와 긴밀히 연결되어있음을 느낄 때 우리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사랑에 빠진다 우주가 곧장 우리에게 말하고 세속의 가장 깊은 비밀을 보여준다 우리가 자연법칙이라고 부르는 ..
가장 쉬운 행복론 2046,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26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의 바탕 본성은 순수의식이다 그리고 순수의식인 한 영혼은 공간 시간 물질 인과를 창조하기 위하여 순수의식을 관찰해야 한다 상대세계에서는 내가 대상을 보는 관찰자이다 절대 세계에서는 내가 관찰자이면서 동시에 관찰되는 대상이다 그 둘이 함께 일어난다 실존의 가장 깊은 차원에서는 내가 당신을 볼 때 나를 보는 것이다 나의 가장 깊은 자아가 우리와 함께 우리 나를 만든다 한그루 나무를 볼 때 내가 나를 보는 것이다 나의 가장 깊은 자아가 스스로 작용하면서 한그루 나무와 그 나무를 보는 관찰자를 아울러 만든다 세계가 우리안에 있다 우리가 세계안에 있는게 아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우리가 이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한 평생이 걸릴지도 모른다 ..
가장 쉬운 행복론 2045,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25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것이 자신과의 상호 작용속에서 무한 의식이 관찰자의 과정과 관찰되는 것들의 창조하는 과정들이다 모든 창조가 자기 상호 작용이다 자기 자신과의 상호 작용속에서 무한의식이 먼져 마음을 그 다음에 몸을 그리고 물질세계를 창조한다 우리가 물질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이 마음속 의식의 파동에 다른 주파수를 가리키는 말 이다 그리고 그 마음이란 천지 우주를 시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광기의 입술에 매달려 살아왔다 까닭을 알고싶어서 문을 두들겻다 “ “문이 열리자 나는 안에서 두드리고 있엇다 우리모두 하나의 마음에 담겨있다 “ 그 마음들을 가르켜 사람들은 하느님 무한의식 영 통일장 영점장 등으로 부르거니와 호칭은 아무래도 좋다 (최초 의식) 거기에는 바깢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