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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371,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11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 사람이 늘 우주(신)과 함꼐한다는 것을 우린 공부를 통하여 깨달아가고 있는중 (생각의 발견) 바로 우리 의식의 존재이며 이 의식의 집단 활동이며 이 의식(영혼)이 우주의식과 함께 한다는 우주법칙에 따라 우리는 우주안의 우리라는 것을 조금씩 조금씩 알아갑니다 과학에선 이제야 전 우주와 사람이 같은 양쟈세상이란걸 발견 이 발견이야말로 우리 사람이 우주공통체라는 그 우주(신)과도 한몸 (영혼과 육체) 이라는 사실을 더듬 더듬 미루어생각케 합니다 나도 같은 사람으로 생각의 비약을 해 봅니다 이렇게 인류전체가 함께 일정한 생각을 공통 (우주와 나)으로 가지는 것이 가능하다는것과 그 생각들에 수용적인 사람들에 게 영향할수있다는 것을 우리는 점점 알아..
가장 쉬운 행복론 2370,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10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 본 의식 잠재의식은 개개인과 우주의식과 일체를 이루어 늘 살아 생동함으로 인류를 우주의식 속에서 우주를 (하나님신)알게하는 우리 인간과 우주가 일체함이라는 공동의식 (종교적)을 갖게 함으로 우리 인류가 그와 공동체 (영계 육계 영혼 육체 )라는 우리가 모르고있는 우주심의 사랑작용입니다 만약 나와 상대방 사이를 이어주는 어떤 (우주의식) 이 없다면 상대의 마음에 영향을 줄수 없습니다 이건 인간이 받아드리기에는 너무나 낯선 개념 (현재 우리 사람이 가진 생각으론 ) 마음은 개별적이고 주관적이라 생각햇섯는데 이제는 다르게 받아드려야만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마음에 떠 올려서 일정한 생각을 하면 그 상대방이 반응을 햇기에 인류는 이 媒介體(매개..
가장 쉬운 행복론 2369,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9 박수만이 박수 박수 생각을 바꾸면 결과도 바뀔 수 있습니다 인간은 몸이 아플 때 의식을 통증에서 벗어나게한후 몸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인간의 생각은 몸과는 독립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런일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질병이란 이미지로부터 건강이란 이미지로 의식을 돌리고는 말합니다 “나는 완벽하다고 ” 언제나 자면서도 살아활동하는 무의식 (영혼) 내 영혼은 육이 잠잘때에도 살아 활동하며 날 지킵니다 그로써 나는 올바른 길에 들어섯다는 기쁨과 장차 모든 것을 알게 될거라는 기대와 내일도 내 인생은 다시 태어나 일상을 살리라는 내 의식은 나 잠자는 동안도 생명력을 유지합니다 심장은 뛰며 피는 돈다 화려한 꿈의 세계도 맛보고 불합리한 몸도 바뀐다 또다시 위대한..
가장 쉬운 행복론 2368,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8 박수만이 박수 박수 태초인간은 완벽한 육신을 창조한 이후에 그것을 인간이 그들의 의지대로 간수할수있게 우리가 의식적으로 하나의 생각을 하거나 어떤 결정을 내릴떄면 우리의 생각속에서는 내 속 생각 자체에서도 같은 생각이 일어남을 발견 합니다 이 생각이 결국 우주로 갓다가 되돌아오는 기억력으로 나를 찾아 옵니다 그 기억 (잠재된 의식)은 내가 지금 생각들의 창고입니다 (기억력은 우주에서 온다 ) 몸은 생명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생각은 몸을 인식한다 나의 의식적 생각에 의해 몸이 움직인다 기억은 이런 실질적인 활동을 한다 생각에 대한 새로운 시각 인간은 다시생각합니다 내 안의 태초인간은 완벽하지만 나는 완벽하지 않는것처럼 보여 신은 날 완벽하게 창조했지만 자유 의지를 지닌..
가장 쉬운 행복론 2367,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7 박수만이 박수 박수 태초에 인간은 인류에게 자신의 본성 안을 보다 깊게 찾으라고 생명에 대한 대답을 그 안에서 찾으라고 말합니다 가장 위대한 발견 마- 음 인류가 내면에서 들려오는 이 태초의 음성에 귀를 기울리고 따르는 위대한 여정의 길이 열립니다 그건 바로 마음의 발견입니다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이 태어날 때 지니고 있다가 죽을 때 사라지는 자연 발생적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우리의 생각의 원천을 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생각은 우리몸 전체로 하고 다만 뇌를 통하여 우주에 내 생각을 전송하는 기관입니다 이리하여 기억력은 우주에서 온다 그 예로 뇌가 죽은 후에도 기억력은 살아날수있끼 때문입니다 생각하는자 (내 몸안에서 본 마음)가 없다면 생각할수 없는몸 이건 위..
가장 쉬운 행복론 2366,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6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렇게 하여 인간이 지구를 소유 내면의 감각이 꺠어나다 인간의 외형적 능력에도 불구 그건 일종의 내면의 신비로운 감각과 직관적인 충동과 같은 밝은 빛을 기대하며 손을 더듬어 찾습니다 겉만보면 인간에 큰 힘 잇다고 말할수있씁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죽음의 그림자는 피할수 없고 그것은 항상 나 인간의 곁 함께 있다가 이내 삼켜 버립니다 인간은 어둠과 불화장성 의 장막과 항상 함께 합니다 그렇게 인간은 무거운 가슴과 피를 흘리는 다리를 끌고 지친 여정의 길을 따라 투쟁을 하다가 무덤속으로 들어갑니다 뭔가 채워지지않은결핍의 감정은 발걸음 발걸음마다 따라 다닙니다 우린 컴컴한 길을 걸어가다가 고통의 손을 올리며 관심을 기울린적 없던 신에게 탄원의 목소리를 ..
가장 쉬운 행복론 2365,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5 박수만이 박수 박수 태초의 생명은 인간을 영적인 완벽한 존재로 간직합니다 신은 언제나 인간에게 이 위대한 발견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지켜보고 있으면서 진화의 발전상을 태초의 생명 역시도 인간이 자신을 발견하고 거대한 전체와 의 발전을 이룩하길 이것이 세상 모든 자연력에 해당하는 명백한 사실이라면 인간 내면의 의식이고 인간을 통해 펼쳐지는 것을 진화라고 합니다 첫 번째 위대한 발견 나 자신이 생각하고있다는 자각 이 자각이 이루어지는날 첫 번째위대한 발견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날부터 나 인류는 자연과 자연의 힘과의 기계적 결합과의 조화를 만들엇서야 햇습니다 태초 생명은 항상 우리곁에 있어왓고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곁을 떠나지 않기 때문에 자연은 인간을 통해 활동해야만 이..
가장 쉬운 행복론 2364,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4 박수만이 박수 박수 그렇다면 태초의 본능적 인간이란 세상모든것의 내면적인 원천 혹은 근원의 생명을 뜻합니다 이와같이 추론을 해 보면 우리는 그 태초생명 (편의상 아담 이브)을 인간안의 신이다 말할수 있고 또 인간을 통해 활동하는 신의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태초의 본능적 인간이 신의 관념이라고 한다면 거기서 펼쳐저 나온 인간은 완벽하지만 개별적인 세상을 지니고 서서히 진화 되엇기에 그 완벽한 자아를 발견하는 여정을 스스로 하도록 홀로 남겨젓다고 말합니다 자유선택과 자유의지의 속성으로 창조 되엇기에 완벽한 자아를 찾는 위대한 여정 역사도 스스로 해야만 했습니다 자연은 인간스스로 자신의 자아를 발견하길 기다린다 (자연 =우주 본아 조상 영혼 영계 신) 태초의 본능적 생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