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장쉬운 행복론 2306, 가장 쉬운 행복론 양자의 이해 박수만이 박수 박수 神 이 먼져였다 최초 의식 (말씀)으로 양자적 세상은 파동에서 입자화 하여 거기 인간포함 전 우주가 우리 보임체 입자화 하였다 그 원 창조 (의식)을 이어받은 우리 사람 우리의 생명력은 우리의 의식 (관찰)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우리가 보이는 세계 모두는 입자 화한 파동의 현상들이다 태양빛이 파동처럼 온 우주에 비추나그 빛 파동도 알갱이 입자라는 사실 (우리의 우주의 의식에 의함) 늘 양자세상은 우리 가까이 있다 모든 전자 기기들이 양자의 응용체이다 가장 가까이 접하는 전화기 전기 전기적 흐름은 양자의 성질 (부소 부재)을 전기화 한 것 양자에 우리 사람의 의식 (연구 발견 실천 이용 의식)이 이루어진 것 전기는 우리 사람이 원( 의식 시설)하면.. 가장쉬운 행복론 가장 쉬운 행복론 14 세상 우주 천지 가 하나 박수만이 박수 박수 숲은 거대한 새들의 도시를 이룬다높이 있는 백로로부터 중간을 분주히 오가는작은 새들 하늘에는 독수리 나무에 붙은 매미 부지런한 벌래들 기어 다니는 개미 사람에게 죽기 살기로 덤벼드는 모기 파리 거미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각자 나름 대로의행복을 추구 하며 한 덩어리가 되어서로 주고 받는 다 큰 것으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것까지모두 다 지혜롭다 하다 못해지렁이도 고도의 지혜를 가지고 산다 모기가 덤빌 때 한두마리만 때려 면 더 덤비질 않는 다 귀찮은 파리 잡으려고 파리채만가지고 있어도 달려 들지 않는 다 모기나 파리 잡으려고 손만 들어도 바로 살려고 도망간다 모든 벌레들도 잡으려고 들면 어떻게 아는지 도망간다 거대한 집단 속에 어떻한 .. 가장쉬운 행복론 2305,가장쉬운 행복론 하늘이야기 박수만이 박수 박수 하늘하늘 하늘이 보이냐 예 보입니다 하늘 그림자가 보입니다 (없는것의 있음) 지금을 보세요 세상은 온통 하늘로 보입니다 하늘 자연을 보세요 나를 살게 하는게 하늘 사랑입니다 먹여주고 입혀주고 숨 쉬게 보게하고 즐겁게 하고 기쁘게하고 행복하게 하고 사람을 살게하는게 하늘 물고기는 물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린 하늘속 (우주 天國)살며 안보인다 모른다 없다 왜 해는 떠서 이글거리다가 세상을 바라보며 비스듬히 져 버리는 똑 같습니다 떠오르다 이글거리다 비스듬히 누엇다 가 버리는 그동안 우린 세상을 지나다 모닥불을 만납니다 바로 사람입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 일지도 그 모닥불에 언 마음을 녹이고 손을 따스히 하고 그 모닥불 사그러들면 우리도 같이 사그러들.. 가장쉬운 행복론 2304, 가장 쉬운 행복론 나의 생각 박수만이 박수 박수 !! 테스 형 가보니 천국은 잇등감“ 노래의 한 구절이다 천국은 있고 없음이다 (불확정성 원리 나의 의식에 의함 ) 미시계 의식계가 새로 대두되는 지금입니다 양자역학이 발견되어 어느 정돈 실마리 천국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삶이 바로 그 작업의 일환입니다 의식계 여기 나의 의식과 저기 의식계는 같다 쉽게 말하면 천국이 있다는 의식을 갖고 살면 저 내 의식계에 천국을 이룸이요 없다 하며 살면 저 내 의식계에도 없음이다 그러기 때문에 각 종교지도자들은 목숨 바쳐 천국을 선포하지 않는가 원인 결과니 인과응보니 홀로그램 그림자론 우리 게 인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무진 앨 쓴다 다행 종교보다 과학을 믿는 사람들 양자 역학이 그 실마리를 제시한다 한마디로 의식.. 가장쉬운 행복론 2303, 가장 쉬운 행복론 지금을 알자 박수만이 박수 박수 세상은 고통을 통해 그것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웠다 지금을 어떻게 생각하여야 하나 지구촌 한쪽에선 날마다 포단을 쏴 사람을 죽이는 전쟁 중이고 또 어디선가는 생사람을 밟아 죽이고 또 어디선가는 다리 줄이 끊어져 그 위에 있던 사람들을 수장시키기도 하고 사람 죽이는 포탄의 성능을 매일 점검 여차하면 사람 많은 곳에 터드려 다 죽이려 하고 우리는 고통과 아픔을 통해 모든 것을 배우고 그 아픔을 도약의 발판 삼아 한 계단 성숙해지는 고통과 고난은 본래 선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몽둥이 맞을 소리 그러나 우주적 입장으로...... 우주의 어떤 절대자도 인간이 아프길 바라며 고통받길 바라며 불행하길 바라며 그러다가 흙무덤에 묻히길 바라진 않을 것..... 나의 생각 266. 행복을 찾아서 정신 좀 차리고 살자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 사람이 살아가려면 자기 혼자만은 못 사는 법이다 천국은 여럿이 가는게 천국입니다 핼러윈 뭐 그리 대단하다고 목숨을 거는가 죽을 줄 뻔히 알며도 그 죽음으로 밀어드는 또 모르겠다 전쟁상태 남아있어도 죽는다면 죽기를 갓 삼고 좁은 골목으로 미어져라 밟고 밟히고 살아있는 시체를 밟고 서라도 거기 가면 공짜 선물이라도 준다드냐 정신줄 놓은 사람들 참말로 허무 쿠나 서울 서울 가서 훌륭한 공부 큰 사람 되려면 큰 물에서........ 겨우 귀신 놀음에 그 귀신 들게 밟혀 죽어야 옳더라..........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자 그 현장에서 백이면 백천이 면 천...... 다 똑같이 제정신 못 차리고 귀신 줄에 매달린 사람들 내가 사람을 밟아 .. 가장쉬운 행복론 1891, 가장 쉬운 행복론 나와 우주 14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의 몸 마음은 우주와 아주 절실히 연관 연계되어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은 우주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우주 리듬 그 영향이 바로 우리 몸과 연결 같이 영향을 주고받고 하여 한 몸 일체를 이룬다 그래서 나를 우주에서 분리시킬 수 없다 어째서 날 우주의 부분이라 하는가 우리 몸을 분해하면 우주의 요소가 전부를 이룬다 흙의 요소 물의 바람의 천지 만물의 모든 요소를 이룸이 나 이기 때문이다 우주를 먹고 내가 산다 그러니 나는 우주의 일부분 산물이다 우리의 몸 마음은 더 큰 한 몸 마음의 부분이고 (안 보이는 우주를 보여 알게 하기 위한 현상이 바로 나이다 ) 그러므로 우리 몸의 生理 안에서 우주 리듬이 순환하는 것이다 우주는 진실로 별(지구 포.. 가장쉬운 행복론 1890, 가장 쉬운 행복론 나와 우주 13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은총 가운데 산다는 것은 자기를 통해서 흐르는 무한 능력을 믿고 따로 앨 쓰지 않고 쉽게 산다는 뜻이다 우리 밖에 있는 세계(우주 영계)와 안에 있는 세계(나 자신)는 우리 영(의식 맘 생각)의 파동(맘 따라 생각 따라 다른 주파수를 방출한다 ) 서로 의존하면서 함께 발생 (類類相從) 하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주파수로 깨어나기까지는 그것들로 자기를 존속시키는 재생 연결고리를 끊임없이 만들어낸다 우리 밖에 있는 세계와 나 우리의 마음 상태는 현재 우리가 어디까지 진화했는지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날마다 우린 깨어있고 꿈꾸고 잠들어있는 세 가지의 상태를 경험한다 그러나 우리 영혼을 흘깃 바라볼 수 있는 네 번째 의식 상태를 경험하려면 침묵 속에서 .. 이전 1 ··· 20 21 22 23 24 다음